안동시 봉정사, 하회마을

Posted 2008/01/24 12:11
예전에 다녀 온 안동의 봉정사를 또 가고 싶다는 친구를 따라 안동으로~~~
친구 결혼식때문에 잠깐 안동을 들린 후로는 처음..4년전인가???
제법 거리가 있는 곳이라 7시30분 고속터미널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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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행 버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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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고속터미널


일단 만나자 마자 아침 겸 점심으로 한 상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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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배부른 간고등어 돌솥정식


버스를 타고 갈까 하다
버스 간격이 무려 1시간에서 1시간 30분 간격이라니...

터미널 앞에 즐비해 있는 택시 중에 친절해 보이는 기사님과 협상하여 택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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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암에서 내려가는 계단에서 찍은 봉정사 전경

친구한테 카메라를 줬더니 이런 멋진 사진도 찍어주셨네~~~ㅎㅎ
찬조출연 : 주지스님과 A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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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사 영산암 송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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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을 묻는다고만 알고 있었지 이렇게 실제로 본 건 처음..
안에 뭐가 들었을진 모르겠지만 음식이라면 너무 맛나지 않을까????????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봉정사 가는 도중에 마음이 바껴 기사님과 급흥정
봉정사를 보고 다시 하회마을로~~~

그.런.데.
주지스님의 차대접과 말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기사분을 오래 기다리게 해서 하회마을로 가는 차 안에서는 침묵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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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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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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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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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쏙 들어오는 교회팻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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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린 귀여운 우체통과 어마무시한 버스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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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장 전경


닭요리는 워낙에 좋아하지만 찜닭은 뭔 맛인가 했는데
아하.....안동에서 먹는 찜닭은 맛이 틀리고 양도 푸짐....좋아요 좋아~~~
한마리 만이천원 아니 만삼천원....세상에 다녀온지 한달도 안 됐는데 기억이 음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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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안동찜닭


언제나 그렇듯이 먹는 걸루 시작해 먹는 걸루 끝나는 여행이지만

돌아오는 버스시간에 쫓겨
너무 대강 본 하회마을을 보러 다시 한 번 가야겠다.
꽃 피고 새 우는 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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