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전

do Something 2009.01.29 14:48

굴과(─科 Ostreidae)나 진주굴과(Aviculidae)에 속하는 해산 이매패류 또는 학명이 크라소스트레아 기가스(Crassostrea gigas)인 굴과의 한 종.
따뜻하고 온화한 대양의 연안에 서식한다. 가시굴(thorny oyster)인 스폰딜루스속(―屬 Spondylus)과 안장굴(saddle oyster)로 알려진 아노미아속(Anomia) 등의 이매패류도 이 분류군에 포함된다.   -브리태니커 사전-

은 바다에서 사는 굴과연체동물 가운데 먹는 것의 총칭이다.
조개껍데기 속에는 부드러운 몸체가 있다. 아가미는 음식물을 모아 위에서 소화하도록 하며, 안쪽의 내전근으로 껍질을 여닫는다.굴은 익혀서 먹기도 하지만 생으로도 먹는데, 중세 유럽에는 미약으로 알려져 있었다. 음식으로서 작용에 대해 자세히 서술한 책으로는 M. F. K. Fisher가 쓴 《Consider the Oyster》라는 책이 있다.




말 그래도






통영에서 공수해 온 통 굴
깔 줄을 몰라 반은 굴찜으로 먹고
약 4분의 1은 버림받은 채 남겨졌는데..

이대로 꺾일 순 없다는 일념으로
네이* 검색으로 굴 까는 법 터득

숟가락이 가장 잘 까졌다.
아님, 가는 칼로 굴과 껍질을 이어주는 부분-사전에서 설명한 부분 중에 내전근 인듯-을 잘라내면 뚜껑(?)이 잘 열린다.
아..사진이 있어야 하는데.....

 여차저차해서 알맹이들을 다 까 내는 데 성공

집에 굴러다니던 무와 계란만 넣은 굴전이 탄생했다.
재료는 굴, 무, 계란 2개 - 보통 접시 사이즈 3장이 나오네.
굴과 무의 비율이 거의 1대1이라
굴이 적어지면 부추, 잔파 등 다른 입에 맞는 채소를 넣으면 될듯.

전의 장점이자 단점인 정확한 레시피가 없으니 입맛대로~~~~

아하.....사진은 거의 후렌치후라이 수준의 무채로 보이네...
먹는 데 지장 없으니........쿄쿄쿄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현란한(?) 실력으로 구워냈다.


굴과 무가 거의 1대1 비율이니 맛이 있을 수 밖에



thanks to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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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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