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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8/04/02 약속 시간 기다리기 (8)

철야

Posted 2008/04/29 01:54


약 3년 만의 철야

3년 전에도 같은 스케줄로 오후에 출근해서 철야하고 바로 광화문에서 07시 출발하는 버스타고 양떼목장을 다녀왔다.....
봉평 허브나라, 양떼목장
신나게 놀다
서울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목뼈 부러지듯이 잤는데


B
U
T
오늘은
이제 2시쯤 됐는데 눈아푸다.....세월의 힘????


오늘 퇴근하고 오후에 다시 출근하려니.......흑흑


열심히 수당 벌어 natura사야지~~~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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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75015 - french bistro

Posted 2008/04/28 16:10


오홋...이런 심플하고 귀여운 간판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많이 있지만
프렌치 비스트로는 잘 없어서 눈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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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과 폰트가 잘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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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동동 띄운 물- 물병 채로 갖다 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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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모던한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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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이 들어간 끼슈 - 몰라서 물어봤더니
타르트지에 파스타가 들어간 거라고 할까나?? 그런거였다
옆의 간단한 샐러드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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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르동 블루 출신의 3명의 요리사가 한다는 걸 얼핏 본거 같은데
프랑스삘이 팍팍 나는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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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따뚜이」가 생각이 나면서

다시 한번

빠리 가고파....아니 유럽~~~~~~~~~~~~~~~~ 아아아아아



가격대는 파스타, 끼슈류는 1만원~1만5천원
음료는 4천원부터

세븐스프링스 홍대점 골목으로 들어 와
오른쪽으로 있는 골목 - 내가 생각해도 너무나도 추상적이네...흠 - 으로 쭉 올라오면 오른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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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와플카페 & 달 1978

Posted 2008/04/14 10:26

오랜만의 친구와 찾은 삼청동
1월이었지만 따뜻한 햇빛때문에...우리는 따뜻할 줄만 알았는데..

너무너무 추워서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카페로...


지나가다가 항상 보기만 하고 들어가 보지 못했던
와플카페

간판이 너무 귀여워서 눈에 쏙 띈다.


토핑이 와플보다 과해 맛을 해친 느낌...난 디폴트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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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쵸코와플


내추럴하게 꾸민 내관
쪼~기 손님들이 또 다른 펜딱스를 가지고 계시는 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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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먹기엔 허전해서 시킨 시나몬 핫초코
역시나 너무 진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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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핫쵸코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간판은 너무 예뻣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맛과 착하지 않은 삼청동 가격으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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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카페 입구


또 다시 가까운 레스토랑으로

「달 1978」

밖에서 보이는 것 보다 안이 좁았다. 일렬로 되어있다고나 할까...
따뜻한 수프 한그릇-쫌만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ㅜㅜ
맛난 파스타에...ㅎㅎ

추위가 사그라 드는~~~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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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1978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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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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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스파게티


언제가도 재미난 삼청동이지만
땅값 비싼 동네 차값도 밥값도 너무 비싸다.......흑

날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카메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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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씩씩대면서 집으로 가긴 넘 상한 기분이기에
홍대 하차

슬~슬 지나가다 티셔츠 사고

저녁 때가 되니 배도 고프고....뜨끈한 와플이나 먹을까 하고 유명한 d'avant으로 갔지만 만석...다음을 기약하며
두리번 거리다 제목이 이뻐 가게 된 카페

와플메뉴는 없어서 베이글&크림치즈와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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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비도 오고 좀 이른 시간 - 4시 30분쯤 - 이라 그런지 나 혼자

중간을 비워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미고 테이블은 가 쪽으로....
널찍해 보이고 답답함이 없어서 좋더만

빈티지풍과 컨츄리풍의 반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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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귀엽게 키라키라히카루 라고 쓰여져 있는뎅.....이노무 핸펀으로는 이것이 최고다...-.-;;

가는 길은 완전 두리번 거리다 갔기에 설명 부족...
상수역쪽 인 건 분명하다만....


------------------------------

지난 주에 이 근처를 지나갔는데...
이 카페는 다른 음식점으로 바꼈던데...

이사간 건지 없어진건지 ㅡ.,ㅡ;;

------------------------------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여전히 성업 중이었습니다.
저번 주에 제가 본 건 뭘까요??????? 당췌.....
요즘 정신이 아주...................
봄바람에 치마날리듯 하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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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혹시라도 모두 소진되면 공지에서 내리겠습니다.

예전보다야 많아져서 희소성이 좀...떨어지긴 했지만...말이죠..^^

댓글이나 방명록에 남겨 주시면 메일로 드릴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와....일단 여기까지만 드릴 수 있네요

담에 생기면 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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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지사

Posted 2008/04/08 11:06

날은 바야흐로 봄이건만
이제서야 필름 현상을 해 다시 겨울을 한 번 느껴볼끄나~~~~~

지금은 벚꽃이 한창이란다...
내년 봄을 기약하면서...
-------------------------------------------------------------------------------------------

일요일 휴가를 받았으나
딱히 약속도 할 일도 없고

기차를 탔다.
눈이 온다는 경북으로~~

내 기억엔 2004년엔 KTX가 생기고 나선 무궁화나 새마을을 타 본 기억이
작년에 용문사(1시간)갈 때 빼곤 없었는데

새롭게 새마을 타니 별 기억이 다 나고
KTX보단 넓은 의자에서 뒹굴뒹굴 하다보니 벌써 김천역.

역시나 추적추적 진눈깨비가 오고

김천역에서 직지사 가는 버스를 탔는데
왠 백인 청년(?)이 혼자 배낭도 없이 앉아 있었다..

직지사가 유명하고 고찰이긴 하지만
외국인 혼자서 배낭도 없이 쫄래쫄래 오긴 이상했다.

슬쩍슬쩍 보니 앏은 론리 플래닛을 열심히 보고 있어 더더 이상하고...

종점이 직지사라 내려 어디로 가야하나..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헉...
'excuse me'
어디서 들리는 영어.....아니나 다를까 그 분(?)이셨다.

쉬는 날이라 혼자 놀러 나왔는데 사람들이 자기만 보면 피하고- 당연하지..니 얼굴에 딱 길 물어볼 거 라고 쓰여있거등~~~- 그나마 좀 젊은ㅋㅋ 나에게 영어로 말 걸어본단다...

너 직지사 가냐..나도 직지사 가는데 사실, 나도 첨이라 잘 모른다.
같이 다닐래??

그러잖다.

그때부터 나의 영어실력을 온 천하에 내어놓는 불상사가....ㅜㅜ

눈,비와서 안그래도 없는 관광객 중에 백인 청년과 젊은 처자가 영어로 머라머라 해 가며 다니니....
지나가던 사람도 한 번 씩 쳐다보고.

작년에 바꾼 핸펀이 어찌나 유용하던지....땡스 핸펀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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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공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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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올라가는 길 - 만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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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올라가는 길 - 황악산 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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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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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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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꼭 들러야 하는 그 곳
사찰 다실

둘다 눈발에 코가 빨갛게 해 들어가
따순 대추차 한 잔씩 들이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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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지 않는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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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안 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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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하나로 완전 다른 분위기의 사진이 되었다.....빛은 너무나도 어렵도다.....잉


다시 김천역으로 와
ROB-백인청년-은 다시 호텔로 가고
난 서울로...

정말 정말 식당이 없어서 역 앞에 있는 분식집엘 델꾸 갔다.
아까 차는 지가 샀으니 밥은 내가...

한국은 이번이 첨이고, 잘 알지도 못하고 회사 호텔만 왔다 갔다 해서 정말 모른단다.
그 유명한 라면도 안 먹어봤단다.
메뉴는 라면 + 김밥
자슥..배 고팠는지 잘 먹더만...

독일은 잘 갔는지 몰겠네.

직지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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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岸

Posted 2008/04/04 08:41
到彼岸橋
피안에 이르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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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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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 기다리기

Posted 2008/04/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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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박물관 뒤 「cafe untitle」




평일에 약속이 있다면
보통은 내가 1~2시간 정도 기다리게 된다.

어중간하게 남은 시간

가방 안에 책이 있는지 주섬주섬 가방을 뒤적거려본다.
보통 잘 읽지는 않지만 ㅡ.,ㅡ;; 나도 모르게 들어 있는 책

한 권의 책이 있다면 느긋하게 ...

책도 다이어리도 없다면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아~~무 생각없이 멍하게 앉아 있는 것도 나름의 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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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re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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