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박 한 하카다역 바로 앞의 클리오코트 호텔

돌아가는 길에 찍은 클리오코트 전경
이미 한국의 일본상품 취급하는 거의 모든 여행사에서는 이 호텔을 팔고 있고, 호텔팩이나 패키지여행에도 빠지지 않는다.
하타다역 바로 앞이라는 훌륭한 위치와 먹을만한 조식, 한국어 능통 스텝분도 있다는데 - 난 못 봤고 - 가격대비 깔끔한 객실로 많은 여행객들이 선호한다.
나도 처음엔 다른 관광호텔팩이었다가 추가요금 지불하고 이 호텔로 바꾸었다.
옆의 동기가 괜찮다고 하는 팔랑귀도 한 몫하고...
예전엔 잠만 자면 되는데.....했지만
이젠 숙소도 여행의 한 부분이기에 - 피로를 잘 풀어야 여행이 더 즐거워 지는 진리와 이노무 한 예민함 때문에......- 경비 중의 큰 부분이 해당된다. 몸이 고급스러워 진건지 나이가 들어서인지......쩝
도착이 생각보다 일찍이었으나 얼리 체크인이 가능해서 고마웠고
미리 주문해 둔 택배가 이뿌게 내 방에 모셔져 있어서 더 고마웠다.
하지만.....
12시쯤 자려고 누웠는데...옆방에서 한국언니야들의 대화(?)에 잠 못들고....한 예민 좀 떨어주시고
1시간 정도 참다가 프런트로......넘 시끄러워요......ㅠㅠ
한 5분있으니 관계자 오는 소리에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그러나 잠 들고
분명히 내 방을 맨 가장자리였는데 중간에 끼인
방이었음....으으으으으.....

창문에서 바라 본 입구

다른 일본 호텔의 싱글침대보다 한뼘은 큰 싱글침대

큰 테레비~

깔끔한 욕실
아침에 실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이 광장의 택시를 타는 순서~~
가장 첫 줄에서 한 대씩 앞으로 가 손님을 태우고 나가면
뒤쪽에 대기하던 택시들이 빠진 순서대로 또 그 칸을 채우게 된다.
쉽게 설명하자면....'화장실 한줄 서기'라고나 할까~~~

6층에서 바라 본 하카다역 광장
혼자인 손님을 위한 1인 테이블...것두 창밖으로 향해 있는...
3층 카페는 통유리스타일이라 밝고 화사한 분위기였다.

3층 카페 반쪽 전경
오믈렛은 치즈, 플레인 음..한가지 더 있었는데 세상에 일주일도 안 됐는데 기억이 안 나는구나....이런 일이
샐러드 종류는 부실했지만...
원래 아침을 안 먹는 나라 이 정도만 해도 충분했다.
시내에 맛난 게 널려 있기에...으흐흐흐흐

조식
플레인 오믈렛에 아무런 소스없이 먹다 플레인 요구르트를 얹어 먹었더니
느끼~~한 것이 내 입에 맞네...ㅎㅎ
앞에서 오믈렛 만드는 모습을 직접 봤는데 음......역시 은근히 만들기 어렵다니까....
바로 만들어 먹는 따뜻하고 폭신한 오믈렛....좋구나~
 플레인 오믈렛 |  플레인 오믈렛 + 플레인 요구르트 |
pentax zxd + *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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