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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8/01/30 꽃이 피면 지듯이
  10. 2008/01/29 2008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2)

외장 하드

Posted 2008/06/25 14:25



그러면 그렇지

내 손에 들어 온 전자제품이 A/S를 다녀오지 않는 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아웅...놋북 사양 딸려서 사진정리도 잘 안 되는데 얘는 왜 맛이 갔단 말이야...


8호선 강동구청역이시란다...

갈 때는 그래도 5호선 타고 한 숨 자고 나니 도착했는데
올 땐 퇴근시간까지 겹쳐 장장 2시간에 걸쳐 집에 왔다.

보드가 나가서 새 걸루 택배로 보내준단다 - 무상수리기간에 고장나서 다행이지...
택배.....안 가도 된다...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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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냐고..이게

Posted 2008/06/05 02:30



블로그가 완전 주저리 주저리 신세한탄 판으로 바뀌는 듯



서울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퇴근하니 길엔 택시도 없고
콜택시 불러도 택시 없다하고

터덕터덕 걸어가 택시 타고 울집 가자고 하니 '거긴 안가요' 이럼서
'신고 하던지 말던지' 택시기사가 이딴 소리나 하고

겨우 탄 택시에서는
기사 왈 '만원도 안 나오겠네'  - 택시비 만원이 뉘집 개이름이냐???
길도 제대로 몰라서 내가 갈쳐주면서 타고 왔구만....


새벽에 택시타고 퇴근하는 것도 서럽구만.......

택시 생활 벌써 7년이다......에혀...



120번에 신고나 하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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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

Posted 2008/06/05 00:10



아직 내 삶의 좌우명은 '이것' 입니다.
라고 분명하게 말 할 수 있는 게 없다.

다만 나의 지론이 있다면

어른들 말씀은 다 맞다.
엄마 말 들어 나쁜 거 하나 없다.

이 2가지는 나름 삼십년을 살면서 몸으로 익힌 것이다.


여기다 덧붙이자면

옛말 틀린 거 없다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이렇게 와 닿을 줄이야...


알아도 병 몰라도 병


에잇 한 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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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Posted 2008/06/02 22:03






너무나 시끄러운 요즘이다.


 하지만....정작 참여는 못하고....계좌이체만....

집회 중계를 보다 나온 행진곡

   

제가 이 노래를 듣다 어느 순간  내 입은 따라 부르고 있었다.
1학년 때도 몰랐던 이 노래를...




그땐.....고3을 겨우 탈출했다는 생각에.....너무 노셨다...지금 생각은...ㅎㅎㅎ 웃음  뿐이...

임을 위한 행진곡..


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제가 이 노래를 듣다 어느 순간 제 입은 따라 부르고 있었다.
1학년 때도 몰랐던 이 노래를...

옛 기억이 난다...

내가 살던 부산은
예전 부산산업대- 아마도 지금은 경성대- 내가 국민학교 다니던 그 시절은 데모가 아주 보편적(?)이던 시절이라
식구들과 밥 먹다 아버지께

' 저 사람들은 왜 저래??"  -  그 땐 화염병이던 최루탄이던 방송에 나오는 시절이었다. 내가 국민학교 4학년이니...

했더니 아부지 왈..

"다....생각이 있어서 그런거야.."

그때만해도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왜 저러나 - 부산에선 그 시절 산업대  유~~명했다고 합디다...ㅎ- 했는데

그걸 이제 20년 이 지난 오늘에서야 이해했다.

나의 이 떨어지는 이해력에 슬퍼하며..


이번 집회때 이 노래 만은 안 듣고 싶었는데
이 노래 만은..
어떤 분은..제발 이 노래만은 안 들려오길...하시던데.....어쩔 수 없었나 보다.



그냥 오늘 내리는 빗소리가 이렇게 처량하기 들릴 수가 없다.
눈물이 흘러내리는 밤이다




비겁한 저같은 국민이 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저의 꿈은,.....
옛~~~~~~~~~~~~날에 있던 '장수만세'나 나가는 거였습니다..

하지만...이라는 말 밖엔..




여러분의 용기에 가슴 속으로나마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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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바다가 돈 주냐????

Posted 2008/05/25 13:55





점심 먹고 탄 엘리베이터 안에서

두 직원의 대화...

A - "우웅........피곤해..."
B - "이제 막 출근하면서 뭘 그렇게 피곤해해???"
A - "아...바다보러 가고 싶어..."
B - "바다?? 바다 보러 가면 돈 주냐?? 그냥 일해 . 일하면 돈 주잖어...."


--------------------------------------------------------------


단지 엘리베이터가 2층을 움직이는 사이였는데 이런 심오한 대화가 오갔다.

덥고 남들 다 놀러가는 일요일 일하는 스트레스는 쬐꼼 더 있긴하지만...이렇게 직설화법은...난감-.-;;

머릿 속에 수만가지 생각이 핑핑핑핑...



그래도 바다는 보고 싶고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국 푸켓 투어 나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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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기억

Posted 2008/05/08 01:57


아.................


바다 보고 싶다

2008년 1월 1일에 본 동해 바다 약발이 다 떨어졌나보다....하긴 벌써 5월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panasonic lx2 by 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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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

Posted 2008/04/29 01:54


약 3년 만의 철야

3년 전에도 같은 스케줄로 오후에 출근해서 철야하고 바로 광화문에서 07시 출발하는 버스타고 양떼목장을 다녀왔다.....
봉평 허브나라, 양떼목장
신나게 놀다
서울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목뼈 부러지듯이 잤는데


B
U
T
오늘은
이제 2시쯤 됐는데 눈아푸다.....세월의 힘????


오늘 퇴근하고 오후에 다시 출근하려니.......흑흑


열심히 수당 벌어 natura사야지~~~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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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혹시라도 모두 소진되면 공지에서 내리겠습니다.

예전보다야 많아져서 희소성이 좀...떨어지긴 했지만...말이죠..^^

댓글이나 방명록에 남겨 주시면 메일로 드릴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와....일단 여기까지만 드릴 수 있네요

담에 생기면 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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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면 지듯이

Posted 2008/01/30 19:24


아침엔 참 반가운 연락을 받았습니다.
친구를 닮은 천사같은 공주님이 탄생했다는 반가운 연락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참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친구의 아버님이 떠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이었습니다.

한 친구에게 공주님이 태어난 걸 너무나 축하한다고 말해 주었으며

다른 한 친구에겐 기운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하루 만에 이런 연락을 받으니 참..기분이 묘하더군요
사람 사는 게 이런 거구나...라는 기분도 들며..

그 중간에도 일하면서는 웃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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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들 어떤 생각으로 2008년을 맞이하셨는지요

2008년 1월도 다 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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