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 わびさび - 와비사비

Posted 2008/07/04 18:55
작년부터 찍어놓은 이자까야 「와비사비」

퇴근하고 친구랑 같이 드디어 한잔하러~~~

비도 추적추적 오는 데 따끈한 월계수로....1컵(?)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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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서 있는 게케이칸


간만에 먹어 본 야끼소바
역시나 가쯔오부시가 춤을 추고...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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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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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


이 집의 명물 - 두부스테이크
살랑살랑 춤추는 가쯔오부시가 나를 유혹하시고
두부를 살짝 구워 특제 소스를 바른 거 같은데.....아..맛납니다
옆자리에 계시던 젊은이들이 우리가 이거 먹는 거 보고 또 시키더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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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스테이크


계란말이
난 두부스테이크가 더 좋은데
다른 친구는 계란말이가 더 좋단다

속은 촉촉하고 날치알이 씹히는 맛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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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기도 했지만 iso100필름으로는 무리무리.....


원래 계란말이를 메인으로 하고 갔는데...
이거 왠 걸...

밥 대신 3가지나 먹었다.......ㅎㅎㅎㅎ


----------------------------------------------------------------



자리가 워낙에 좁아서 다 세어봐도 12석 정도 될 거 같았다.
물론 5명이상은 예약도 안 받으시니- 5명이 한 자리에 앉을 수가 없다 ㅡ.,ㅡ;;
시간 잘 못 맞추면 늘 자리가 없는....



외관은 뭐..워낙에 유명한 집이라 다른 곳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커피 프린스 1호점 골목에 있고 겉으로 드러난 간판은 없지만 골목 귀퉁이에 작은 입간판이 있다.
2호점이 상수역 쪽에도 있다고 하는데 거기는 아직 못 가봤으니....
담엔 2호점 공략이다~~~~~~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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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치뽈리나

Posted 2008/06/11 19:08


홍대앞 미술학원 밀집지역 사이에 있는

치뽈리나

역시나 1차 지명의  joey cafe가 문 닫은 바람에 - 원랜 냉면사발의 스프로 해장하려고 햇는데 실패..

2차 지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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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모습

   
담번엔 와인도 함께하는 식사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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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 베이스 파스타 - 이름 이태리어였는데 번호로 시켜서..기억 안 남


크림소스의 느끼함과 날치알의 조화...
담백한 맛의 크림소스가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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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 베이스 피자 - 역시나 기억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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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타이저로 나온 포카치아빵&언제나 맛난 발사믹+올리브오일




날 더워지는데 다시 베이킹을 해야하나....라는...

포카치아...넘 맛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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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걱정은 잠을 잘 못 잔다는거..

야근하고 들어오면 약 7~8시간  적당히 자 줘야 담날 편한데
2시에 자도 3시에 자도 7시에 깨니...죽것다.....

이날도 너무 일찍 일어나
일찌감치 준비하고 나간 홍대 나들이
점심도 먹고 느긋하게 커피 한 잔 하고 출근이나 해 볼까????



일욜 점심 때라 그런지 문 연 곳이 몇 군데 안 되었다.
오늘은 왔다 갔다 하면서 가 보진 않았던
SWEWT MARY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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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테라스


언제나 브런치 가능이란다
오늘의 점심은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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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브런치가 가능한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흠...키친에이드가 떡하니 나의 눈길을 끌고...
나도 가지고 싶당....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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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얼릉 주세요...
하면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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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 앤틱 +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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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DAY BRUNCH SET
with
CAFE LA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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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브런치 세트 - 8000원






친절한 쥔장 언니와
편안한 인테리어로 친구와 수다떨기 좋은 곳이었다.

햇빛도 쫙~~들어오는 것이
브런치에 알맞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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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홍대 지나가다 봤는데 간판이 바뀌는 것이 가게가 바뀌는 건지 인테리어만 새로하는 건지...
이 동네 워낙 자주 바뀌니...
조만간 다시 가봐야 겠다~~~~뭘 팔려나...




MINOLTA HI-MATIC F
KODAK GOLD100
필름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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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희원

Posted 2008/05/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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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메뉴가 뭐였더라..암튼 별루인거라
밖에서 먹기로...


마포는 오피스타운이라 구석구석 오래되고 맛난 집들도 많은데 - 사실...난 잘 모른다. 회사밥 애용^^

새로 생긴 중국집으로 출동

메뉴는 해물짜장면 (5000원인가 6000원)과 새우볶음밥(6000원인가 7000원)
가격대는 보통

해물자장면에는 사진에 보이듯이 완전 새우자장면...........손가락만한 새우가 듬뿍~~~ㅎㅎㅎ
새우볶음밥엔 당연 새우가 한가득^^

기름진 중국요리라기 보다 담백한 맛에 가까운 자장이었다. 난 현래장보단 이곳~

수타로 유명한 현래장
30년 넘어 전통 깊은 개화
탕수육이 맛나 회식 자주하는 외백

짱짱한 중국집이 내가 아는 것만 3군데 인데...과연 이 집도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sky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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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YOGI'

Posted 2008/05/17 08:08

늦은 오후
매콤한 맛이 그리워 간 홍대 앞 'YOGI 요기'

난 처음 가 본 곳인데 나름 유명한 곳이란다.
국수전문점이고 오픈시간도 17시부터~~
옆이 클럽골목이라 밤장사만 하시는지..

약 30여석 정도 있고 메뉴는 각종 국수들과 납작튀김만두, 부산오뎅, 수요일만 하는 떡볶이 - 내가 간 날은 월요일이라.....먹지 못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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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외관


벽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메모들 사이로 눈에 쏘~옥 들어오는 메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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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은 비빔국수와 납작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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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먹다 생각나서 찍었다..그래도 도중에라도 생각난 게 어딘지..ㅋㅋ
저 아리따운 손을 보시라......먹어야 산다..

얼음과 같이 보관하는 단무지도 맘에 들고...좋아좋아


pentax mz-3 + auto200
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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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2호점

얼마 전 갔더니 이렇게 2호점이 생겼네
맛도 본점이랑 거의 비슷하고....매장이 쬐끔 더 넓고

본점이 홍대정문과 상수역에서 가까운 반면
2호점은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운 게 메리트 - 홍대입구역 세븐스프링스 골목으로 들어오면 오른쪽에 바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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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75015 - french bistro

Posted 2008/04/28 16:10


오홋...이런 심플하고 귀여운 간판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많이 있지만
프렌치 비스트로는 잘 없어서 눈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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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과 폰트가 잘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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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동동 띄운 물- 물병 채로 갖다 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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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모던한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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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이 들어간 끼슈 - 몰라서 물어봤더니
타르트지에 파스타가 들어간 거라고 할까나?? 그런거였다
옆의 간단한 샐러드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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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르동 블루 출신의 3명의 요리사가 한다는 걸 얼핏 본거 같은데
프랑스삘이 팍팍 나는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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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따뚜이」가 생각이 나면서

다시 한번

빠리 가고파....아니 유럽~~~~~~~~~~~~~~~~ 아아아아아



가격대는 파스타, 끼슈류는 1만원~1만5천원
음료는 4천원부터

세븐스프링스 홍대점 골목으로 들어 와
오른쪽으로 있는 골목 - 내가 생각해도 너무나도 추상적이네...흠 - 으로 쭉 올라오면 오른편에 있다.





PENTAX SUPER PROGRAM +FA50.4
FUJI REALA100
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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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와플카페 & 달 1978

Posted 2008/04/14 10:26

오랜만의 친구와 찾은 삼청동
1월이었지만 따뜻한 햇빛때문에...우리는 따뜻할 줄만 알았는데..

너무너무 추워서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카페로...


지나가다가 항상 보기만 하고 들어가 보지 못했던
와플카페

간판이 너무 귀여워서 눈에 쏙 띈다.


토핑이 와플보다 과해 맛을 해친 느낌...난 디폴트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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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쵸코와플


내추럴하게 꾸민 내관
쪼~기 손님들이 또 다른 펜딱스를 가지고 계시는 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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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먹기엔 허전해서 시킨 시나몬 핫초코
역시나 너무 진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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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핫쵸코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간판은 너무 예뻣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맛과 착하지 않은 삼청동 가격으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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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카페 입구


또 다시 가까운 레스토랑으로

「달 1978」

밖에서 보이는 것 보다 안이 좁았다. 일렬로 되어있다고나 할까...
따뜻한 수프 한그릇-쫌만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ㅜㅜ
맛난 파스타에...ㅎㅎ

추위가 사그라 드는~~~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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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1978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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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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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스파게티


언제가도 재미난 삼청동이지만
땅값 비싼 동네 차값도 밥값도 너무 비싸다.......흑

날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카메라 들고...^^



pentax mz-3 + fa50.4
reala100
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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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씩씩대면서 집으로 가긴 넘 상한 기분이기에
홍대 하차

슬~슬 지나가다 티셔츠 사고

저녁 때가 되니 배도 고프고....뜨끈한 와플이나 먹을까 하고 유명한 d'avant으로 갔지만 만석...다음을 기약하며
두리번 거리다 제목이 이뻐 가게 된 카페

와플메뉴는 없어서 베이글&크림치즈와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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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비도 오고 좀 이른 시간 - 4시 30분쯤 - 이라 그런지 나 혼자

중간을 비워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미고 테이블은 가 쪽으로....
널찍해 보이고 답답함이 없어서 좋더만

빈티지풍과 컨츄리풍의 반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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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귀엽게 키라키라히카루 라고 쓰여져 있는뎅.....이노무 핸펀으로는 이것이 최고다...-.-;;

가는 길은 완전 두리번 거리다 갔기에 설명 부족...
상수역쪽 인 건 분명하다만....


------------------------------

지난 주에 이 근처를 지나갔는데...
이 카페는 다른 음식점으로 바꼈던데...

이사간 건지 없어진건지 ㅡ.,ㅡ;;

------------------------------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여전히 성업 중이었습니다.
저번 주에 제가 본 건 뭘까요??????? 당췌.....
요즘 정신이 아주...................
봄바람에 치마날리듯 하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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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시장] 오향족발

Posted 2008/03/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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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헐...
이 근처에서 7년 회사 다니면서 처음 와 봤다

중 자 족발 하나 시키면
순대와 술국이 밑안주로....물가 비싼 마포에서 이 정도면 충분^^
족발도 부드럽고, 적당히 양념이 벤 것이 좋구나 흠흠

많이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 차라리 더 좋았네. 다른 이야길 들어보면 서비스도 별로고, 사람 너무 많아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던데.......유명한 죄일까

일요일에는 01시에 문 닫는 다고 간단히 먹고 나왔는데
담엔 사람 많을 때 한 번 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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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행동반경이 광명시장으로 굳어진 듯....ㅡㅡ;;


이번엔 광명시장 안 홍두깨 칼국수

할머니 전집 이후 뭐 다른 맛난 건 없나 해서 검색해 보니 이 집이 나온다.
마침 저녁도 먹어야 하고
밀가루 음식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 빵 빼공~~~ㅋ- 저번엔 전, 이번엔 칼국수

다들 이름만 검색될 뿐 위치는 나오지 않아 시장 안 쪽으로 들어가 야채가게 아줌니한테 물어봤더니 친절히 갈쳐주시공...

일단 간단한 메뉴와 선불시스템
가격이.......심하게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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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가서 인지 양은 적당히 나온 듯 한데
그래도 많긴 했다.
- 옆 테이블 아저씨 거 줄 때 슬쩍 봤더니 면이 안 저어질 정도로 꾹꾹 눌러주시는 쎈쑤~

멸치다시가 아주 제대로 인데다가 약간 껄쭉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있는..
이래서 유명해지나보다.
칼국수 좋아하시는 아부지 생각이 절로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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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만 2개를 시켰는데....잔치국수도 시켜볼 걸 그랬다......다음 번으로~~


위치 :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서 걸어서 1분정도
메인으로 보이는 시장입구로 들어와 계속 걷다 보면 보이는데
저번에 말한 전집 지나고 칼국수집이 나온다.

역시나 안 보일땐 아무도 붙잡고 물어보는 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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