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Bonbon'에 해당되는 글 72건

  1. 2010.02.21 [효자동] 614 (8)
  2. 2010.02.10 [홍대앞] 405 (3)
  3. 2009.09.20 [성북동] 섭지코지 (2)
  4. 2009.08.31 [인천 송도] 수 秀 일식당
  5. 2009.07.07 [부암동] 앤스나무 (6)
  6. 2009.04.05 [전주] 옛촌막거리 (10)
  7. 2009.04.01 [홍대앞] 제이스 레서피 J's recipe (2)
  8. 2009.03.20 [전주] 삼백집 (6)
  9. 2009.03.18 [군산] 쌍용반점 (8)
  10. 2009.03.14 [군산] 이성당 (10)

 

효자동 골목 안까지 맛집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한동안 시내를 너무 등한시 했더니 탐방(?)해야할 많은 맛집들 등장

그 중의 한 곳
6.1.4
상세한 설명은 614블로그로


 

이 가게도 1층이었지만 통유리 앞쪽으로 주차장이라 오후 햇살 자연광으로도 이 정도의 밝기였다.
난 말이지....이렇게 햇살이 잘 들어오는 구조가 너무 좋다

비 오는 날은 비오는 운치를 그대로 느낄수도 있고
이렇게 말하면서 통유리 사진은 없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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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모습 - 오른쪽 문 안으로 들어가면 홀이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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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뭐시기...였는데...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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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메뉴 세트 - 토욜이라 가지퓨레 크렢, 토마토소스그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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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슈- 숟가락에 비친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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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르게 부드러웠던 카페라떼


백만년만의 시내 레스토랑에서 외식
이런 곳은 아마도 처음이지 싶은데..

효자동 골목안이어서 네비게이션찍고 찾아갔다.
그나마 네비가 있어 다행이지 초행길은 살짝 헤맬지도.

효자동 올라가는 길에 엠네스티 빌딩 근처에서 검문하는 곳을 지나 온 만큼 더 가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는 정도
이 허접한 설명

유학파 쉐프들이 운영하는 나는 몰랐던 이탈리안 맛집이랄까..

파스타를 못 먹어봤는데 담번엔 파스타로~~

이번엔 LG 아레나폰과 2년만에 현상한 필름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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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백만년 만에 간 홍대앞

언제는 그렇게 내 집 드나들듯이 다녔는데
이사 후 역시나..멀어지니 발길이 뜸해진다.

추운 날 아래 위로 츄리닝에 파카로 똘똘 싸매고 간 곳은 '405'
주차장이 있다는 이유 하나로..

워낙 블로그에서 소개도 많이 되고 홍대앞에선 유명한 곳이라
사진만...

핸폰 카메라 선전스럽네~~


오전 시간이라 한가한 내부


여러번 왔었지만 테이블엔 앉아 본 적이 없다..
아..기다리느라 한 10분 앉아있었구나.

거의 좌식테이블에..
뜨뜻하거나 시원한~~


와플 브런치 세트



브런치도 되고 새벽늦게까지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술도 마시고
전천후 405라 자주 애용했는데..

샌드위치 브런치세트도 먹었는데 어...사진 어딨지??

핸폰 바꾼 이후로는 똑딱이 부럽지 않다~~쿄쿄쿄

BY SU900 아레나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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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그냥 식당인줄 멋모르고 들어갔다
거하게 먹은 일정식

제주 향토음식전문점이라는데 분위기는 일식당이다.

사진에 성게알과 전복된장국이 빠졌네..
성게알 좋아요~~ㅎ

샐러드와 각종 양념 그리고 죽


제주생선 위주의 회


갖가지 해산물 - 돌멍게, 해삼, 전복 등


말육회, 튀김 그리고 절임


꽁치구이


바삭구워진 꽁치까지 여기까진 너무 맛있게 잘 먹었는데....

마지막에 나온 찌게와 밥
겨우 먹었다......차라리 안 먹은 게 나았을 법 했는데

입구

학교 건물 1층이라 식당인지 아닌지 구분이 잘 안 간다.

꽤나 인지도가 있는지 주민으로 보이는 손님들이 초밥포장해서 가기도 하고
편한 복장의 손님들도 있고...

얼떨결에 다녀왔지만
격식 차려야 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면
안쪽의 방으로 예약해서 조용히 식사해도 괜찮을 듯

정식 1인분 50,000원......
레이슈 약 12,000원
맥주..도 작은병인데 4,000원인가 ....
가격은 성북동 가격??

성북동 쌍다리 하나은행 옆 산학연종합센타 1층
02-367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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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둘째 조카 돌잔치로 조촐한 가족외식으로

장마비는 정말 장대같이 오는 여름...

송도유원지로 갔다.

오빠가 미리 봐 둔 일식당

아주 정통은 아니더라도 식구들끼리 오붓하게 먹을 수 있었던 곳.

조카들 때문에 방으로 자릴잡고

일요일에만 하는 일정식으로 주문했는데

테이블 세팅



쯔케모노


모듬회


전골




초밥





주말 런치세트-언제나 세트는 착한 가격을 자랑으로

인당 18000원이라는 착한 가격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가격대비 깔끔하고 괜찮았다.

늘 챙겨오던 명함은 어디로 갔는지.. 약도와 전화번호를 알 수 없어 주소로.... - 네비게이숑을 이용하는 것이~

역시나 여러 블로거들이 포스팅해 놓은 게 많네...

넘들 포스팅해 놓은 걸 보니
난 부지런하고 꼼꼼한 블로거는 아닌 듯...ㅎㅎㅎ


주소 :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581-13
전화번호 : 032-85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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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봄인데 겨울같이 추웠던 날...
그냥 한 번 가본 부암동에서

이제서야 포스팅^^

귀여운 허브가 뽀인트인 커피


무한식탐 바나나 팬케익


아기자기한 린넨 소품들


샘플 조각천들을 무료로 얻어오고

중앙에 있는 테이블


쥔장님의 작업실 겸 카페로 쓰는 곳인데
린넨으로 된 아기자기한 소품과 여러가지 의류도 있다.

어느 기사에서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이 카페를 본 것 같은데...뭐 기억은 나질 않고

작은 소품 만들려고 얻어 온 땡땡이 조각천은 아직도 내 서랍 속에...
언제 꺼내어 세상 구경을 시켜 줄진.........아무도 모르고..ㅎ

부암동사무소 옆 골목으로 고개를 내밀면 앤스나무의 간판이 보인다.
참으로....간단하고 복잡한 설명이고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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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콩나물 국밥을 먹고
간단하게 막걸리 맛이나 볼까하는 마음로 간 막걸리촌

아예 막걸리촌이라고 있었다.
그 중 여기가 좀 낫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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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도 테이블 위에도 아무런 메뉴판은 없고
성격 시원시원하신 싸장님 왈
탁한 막거리 맑은 막걸리??
맑은 걸루 주세요...근데 메뉴판은 없나요??
알아서 나와~~~
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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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김치가 맛있어서인가..
아주 입에서 녹았다.
저 두툼한 돼지고기를 보라.........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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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돼지고기 김치찜


차례로 닭계장, 계란후라이, 족발, 김치전 등등이 나왔고
맛은....하나 하나 모두 좋았다.
다들 계란후라이를 멸시해서 내가 무려 3개나 먹고...맛만 좋더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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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오징어 숙회, 숭어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김치전

막걸리 4주전자 마시는 동안 이 많은 안주를 먹고
김치전은 다른 거 적게 주시고 김치전 하나 더 주세요 하고 받은 스페샬...

결론...김치가 맛있어서인가...

속으로 당췌 얼만거야...하고 있었는데
막걸리 한 주전자 11,000원x4 
44,000원

이런.........얼만지를 모르고 담에 또 온다는 기약과 함께
카드 긁었는데.....영수증엔 44,000원
다들 현금 내지 그랬어....카드 긁고 이렇게 미안하긴 또 처음이었다.


같이 간 일행들 김치전 맛을 못 있고

언제 또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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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행차하신 애엄마 친구분과
홍대 앞으로...
판나코타에서 일단 밥 부터 먹고
햇살 좋았지만 추워 어디든지 들어갔다.

늘 가던 골목길엔 새로 단장한 이쁜 곳들이 ...

통유리가 맘에 들어 얼른 들어간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층에서 바라 본 바깥 풍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층 내부


딸기철이라 딸기 타르트와 커피 그리고 수다.

넓직하고 높은 테이블과 높은 천장
좋아....

사진엔 없지만 이 곳 화장실 출입문은....비밀문이다.
테이블 뒤쪽에 있는 문을 책장으로 디자인해 버린 것.
영화에서나 봤던 패닉룸처럼....ㅎㅎㅎ

친구 아들이 계속 거기로 들어가자고 해서 땀 삐질 -.-;;

이번엔 커피만 마셨는데
담번엔 간단한 식사도 해 볼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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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군산에서의 짧은 관광을 마치고
빵으로 부른 배로 약 1시간 걸리는 전주로 이동..

그랬다.
우리는 버스 안에서 정신을 놓으셨다.
1시간 동안 어찌나 잘 잤는지.

서울에서 기차타고 출발한 일행들 올 시간도 다 되어 가고
어디로 갈까하다
군산에서 바람을 너무 맞아 따뜻한 것이 필요하여 바로 국밥집으로~~~

전주에서 유명하다는 콩나물 국밥집
원래의 계획은 전주비빔밥이었으나 추운 날씨때문에 국물로~~



우어어어....4천원이다.
역시나 착한 가격에 양도 많고
새벽4시에 광안리 바닷가에서 먹는 국밥과는 또 다른.  각각 장단점이^^

다들 착한 가격과 맛에 감탄하며
츠바의 이 한마디
여의도는 6천원이여....8천원이라 그랫나??? 벌써 가물가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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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얼마 만의 바깥 나들이인지.

1월부터 얘기만 나온 전주행. 드디어 그 날이 왔고.
전주행의 옵션으로 가게 된 군산.
전북은 처음이라 나름 기대 기대~~~

요즘 바쁜 철이라 나의 철저한 예습은 간데 없고 가기 바로 전날 본 것은
단지 짬뽕집 뿐.

*미양의 철저한 예습으로 편하게 다녔다.  thank~~

각자의 집에서 편한 곳에서 출발하여
군산역 집합 모두 5명

나는 동서울에서 9시 30분 버스로 출발하여 약 3시간만에 군산도착.
토요일이라 막힐 줄 알았는데 다행히 무사 도착.

5명이 모두 상봉하여 바로 출발한 곳은
'쌍용반점'
군산에 3대 짬뽕집이 있는데
'쌍용반점', '복성루', '수송반점'
쌍용반점은 해물짬뽕으로 담백 개운
복성루는 돼지고기 진한 짬뽕
수송반점은....정보 없음 -.-;;

그 중에 버스 안에서 우리끼리 정해버렸다.  
이유는 세관과 시내가 가깝기에 ㅎ

바지락 모시조개 가득한 짬뽕 - 사발도 컸다


흔적만이..




가격은 5000원

뭐 해산물이 많고 국물이 담백하여...어쩌고 저쩌고
온갖 블로그들에서 칭찬이 마르지 않았지만
내가 먹은 해산물이라 함은 바지락과 모시조개만이.
그 흔하다는 오징어 다리 한 짝 들어있지 않았다.
빈 속에 담백한 짬뽕국물은 참 좋았지만....쩝

5000원이란 가격에 비하면....그다지
물가 비싸다는 마포랑 짬뽕값이 같다.  양은 물론 이곳이 많았지만.

난 그냥 '개화'의 짬뽕을 사랑하련다.

가서 국물이 땡기다면 한 번쯤 먹어 손해는 나지 않으나
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 어중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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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가 그랬다.
계속 이성당 이성당 그러니
this 이 성당  that 그 성당인가.....

아마도 빵집 사장님 성함인 듯.

군산 세관에서 놀다 10분정도 걸어나오니 저 멀리서 보이는 이성당 간판.
발견하자마자 우리들은 빛의 속도로 ~~~~

 빵집에서 가장 기본인 식빵, 바게트, 팥빵이 맛있으면
전부 다 맛있다는 데

기본을 지키기 위해 팥빵과 금방 나온 뜨뜻한 커스타드 크림빵,
유명하다는 야채빵-한 30분 기다렸다. 오전에 다 팔리고 다음판 기다리는데 -

뭐 나오자마자 입에 들어가기 바쁘고
맛있구나.
게다가 착한 가격까지
팥빵이 개당 900원이면 서울물가랑 비슷한데 다른 빵들이 그에 비해 저렴했다.
야채빵도 1300원이었나 그렇고.

게다가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명물이란다.
안 먹을 수 없지.
오묘한 맛?? - 우유의 진한 맛이 아닌 샤베트스러운 아이스크림(1300원)

그런데.....먹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자꾸 딸기빙수와 팥빙수를 들고 지나간다.
나 빙수 겁나 좋아하는데.
아이스크림 먹어서 또 찬거 먹으면 배탈날 거 같고.
아 ......고민 돼.
결국엔 딸기빙수 먹었다.
우유 + 얼음 + 딸기퓨레 + 후르츠칵테일 끝
단순하면서도 맛난 딸기빙수(착한 가격 3500원)
1박2일 동안 생각했다. 안 먹었음 계속 생각했을거야..

서울은 계절음식이라 찾아보기 힘든데 이 곳은 사계절 팥빙수가 있는듯.....좋구나~~~

베이커리 안은 작은 푸드코트 형식으로 되어있어
간단한 파스타류, 샌드위치도 함께 판매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먹는 걸 보아 그것도 괜찮은 듯 했다.
사실 먹는 사람들 흘끗흘끗 쳐다봤는데 역시나 가격대비 양이 훌륭한........^^b

담번에 가게 되면 크림빵 3개 먹을테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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