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에 걸려 도착한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난 1주일짜리 레드존 패스(RED ZONE PASS)와 공항철도를 묶어서 사고
패스 36불 공항철도 12불(공항철도 편도는 원래 14.5불인가..그런데 묶어서 사니 훨씬 저렴했다.)

2장으로 주고 A 적힌게 공항이용가능한 패스



레드존패스는 시드니 안을 색깔별로 나눈 구역패스로 가장 적은 존이 빨강이다.
그 구역 안에서 전철, 버스, 페리를 무제한으로 탈수 있는 여행자용 패스.

더 자세한 내용을 이곳을.....시드니 레일패스 홈페이지 오른쪽 위 언어선택에 한국어 있음~

일단 모든 여행자의 집결지인 센트럴역
역이름 대로 중앙이다.
지방으로 가는 버스도 서고, 전철도 갈아타고

나는 센트럴역 앞 790GEORGE BACKPACK으로...
난생 처음 백팩 숙박인데....떨리기도 하고

그나저나 젤 중요한 790백팩 전경사진이 없네...뭐..다른 데서들 많이 봤을테니 생략하겠습니당~~

703호 전경 - 4인실 중 가장 좁은 실


락커 안 콘센트와 미니금고?


시드니 지도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조지스트릿을 빼곤 이야길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센트럴역에서 써큘러키- 벌써 헷갈리네...맞나 몰겠다..- 까지 남북으로 이어지는 메인도로 이름이다.
왠만한 관광명소가 조지스트릿을 따라가다 옆으로 빠지고..
조지스트릿 표지판만 잘 봐도 집으론 갈 수 있으니...


나는 당연 체크인 후 한숨자고 움직일 생각이었는데
써니언니-뱅기에서 만난 여행친구-는 바로 나가자신다....나의 1주일이 너무 짧다며...

조지스트릿을 따라 쭉~~시티로 들어 가 본다.

건너편으로 보이는 차이나타운의 패디스마켓


역시나 별다방도 있고


환경운동 같긴한데....잘 나가는지는 의문~


건너편으로 퀸빅토리아빌딩(QVB)가 보이는고나~


압..대표적 마트 중 하나인 울월스(WOOLWORTH) 1주일 동안 뻔질나게 드나들고..ㅎㅎ








 

Posted by 카라

기나긴 기다림 끝에 겨우 탄 뱅기..
옆에 어떤 중국아저씨가 자리 바꿔달라고 난리치고...이건 뭐.

머리 위에 있는 자기 짐을 뒷자리에서 보면서 8시간을 비행하신단다...그래서 꼭꼭꼭 내 옆에 앉아야 된단다.
그 안에 금괴라도 들은거니????

어차피 자리도 많이 비어있어 내가 그냥 다른 자리로 옮기고
30분을 기다렸나 방송이 나온다.......30분정도 딜레이 될거라고
그러고 1시간
다시 내리란다............

내리면서 받은 티켓


설마 했는데 다시 탈 때 이걸 내고 탔다....ㅎㅎㅎㅎ 그냥 웃음만이

3시간 정도 딜레이 되서 호치민공항 내린지 약 12시간 만에 다시 시드니로..
24시경에 탔는데 타자마자 나오는 저녁

 올 때 먹은 점심이랑 별반 달라 보이진 않으나 그래도 먹을 만 하다

자..맥주를 맛을 보자꾸나~



그러고 한숨 주무시기
처음 장거리 비행에 3자리 팔걸이 올리고 누워 자는 행운까지~~~~ㅎ

날은 밝아 오고


놀고 있으니 이젠 아침시간~~~

이번엔 메뉴판을 안 주고 뭐라고 하시던데..내가 알아들은 건 웨스턴 스따~일
'웨스떤 스따~일 플리즈'

그야말로 콘티넨탈 정찬이라고 할까~


올때도 아침식사엔 이 요구르트가 들어있었는데 참...맛나다.....찾아서 사 먹어 볼까~~~

편하게 한숨 잤더니 밥맛도 좋다...이렇게 맛날수가~



밥 먹고 나니 비행기는 호주 영공으로 들어오고


미니어쳐처럼 보이는 시내들...

강이 굽이쳐 흐르는 것처럼 보이는 게 모두...바다...라는

뱅기가 급하게 내려가느라 렌즈 갈아끼울 시간도 없이 막 찍어대고

저 멀리 보이는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


중앙에 높은 탑이 시드니 타워


아....진짜 왔구나

WELCOME TO SYDNEY





Posted by 카라

군산에서의 짧은 관광을 마치고
빵으로 부른 배로 약 1시간 걸리는 전주로 이동..

그랬다.
우리는 버스 안에서 정신을 놓으셨다.
1시간 동안 어찌나 잘 잤는지.

서울에서 기차타고 출발한 일행들 올 시간도 다 되어 가고
어디로 갈까하다
군산에서 바람을 너무 맞아 따뜻한 것이 필요하여 바로 국밥집으로~~~

전주에서 유명하다는 콩나물 국밥집
원래의 계획은 전주비빔밥이었으나 추운 날씨때문에 국물로~~



우어어어....4천원이다.
역시나 착한 가격에 양도 많고
새벽4시에 광안리 바닷가에서 먹는 국밥과는 또 다른.  각각 장단점이^^

다들 착한 가격과 맛에 감탄하며
츠바의 이 한마디
여의도는 6천원이여....8천원이라 그랫나??? 벌써 가물가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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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토요일 오전

셋이서 찜해 둔 브런치 가게로 갔다. BUT  문을 열지 않았다. 이런....

다른 곳으로 옮기다...지나가다 봐 두었던 필라멘트로...
첫 손님으로 가서 푸짐해 보이는 브런치 2개와 샐러드 1개
샐러드 풀떼기가 정말 푸짐~~했다.

하지만,,,,,배는 부르지 않았고, 우리의 배가 문제인 것인가....

와플을 디저트로~~~~ㅎ
그제서야 배가 부르고. 단 것이 먹고팠나보다.

우리가 나올 때쯤 손님은 하나 둘 씩 들어오고
지나가는 길에도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이태원쪽은 브런치도 예약해야 되더만, 홍대 쪽은 토요일 오전이라 늦잠 주무시는지.....
느긋하고 조용히 밥 먹을 수 있어 너무 좋구나~

파이렉스 컵에 가득 담겨 나온 따뜻한 옥수수차


중간에 걸려 있는 서울 전철노선도



디자인 용품들이 여러가지로 있고 판매용도 있다


주방 쪽



한 컵 가득 나온 맛있었던 아메리카노


한가득 나온 버터와 딸기쨈 ^^b


브런치세트- 토마토 치즈 파니니


브런치 - 햄 베이컨


듬뿍 샐러드 - 브런치가격이지만 훌륭하다


디저트로 먹은 와플





압...약도 있는 부분을 빼먹었네.

나름 알찬 브런치로 인기있는 곳인듯 했다.
12000원 ~13000원선

우리가 먹고 있을 때도
'브런치로 유명하다고 해서 왔는데' 라는 손님이 간간히...
주말엔 2시까지 평일엔 4시까지 가능하고

다만, 아메리카노 리필이 1500원이라는 것에....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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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2008 국제사진전

enJoy 2009.02.09 17:31

구 서울역사에서 열린 국제사진전
연장 전시를 해 가까스로 보게 된 사진전

완전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가게 되었는데 입장료가 8000원이라는 말에? 잉?? 했지만
최근 본 전시회-뭐 본것도 그닥 있진 않지만 - 중에 가장 야무졌다.
총 관람시간 1시간 40분 정도.

열심히 본 분들은 3시간도 걸렸다는데
원래 휙휙 보는 스타일인 내가 2시간 가까이 걸렸으니....

내부 사진촬영이 가능했는지 다들 어깨, 손엔 카메라였고
작품들을 찍으셨는데............

역사 안 쪽은 대부분 역장실, 사무실, 귀빈실 등으로 쓰였던 곳이라
빈티지한 샹들리에가 달려 있고
바닥도 카펫이 깔린 곳도 있었다.

너덜한 건물 속 사진전의 아이러니함이
사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 줬을런지도...


나름 '귀빈실'이었던 곳






철거되는지 리모델링 되는지 알 수는 없지만
한국 근대사를 안고 있는 구 서울역사

왠지 모르게 짠한 마음이 생겼다.


pentax mz3+fa50.4
centuria200
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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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홍대앞이라기 보단 합정역에서 더 가까운 곳에 있는
브라운 센트

이아가 델꼬 가 줬다.
이런 데도 알고 있는 이아..ㅎㅎㅎ

1층과 지하로 이뤄져 있고
지하는 좌식의 3테이블과 양식의 4테이블 정도
중간 홀이 넓어 한쪽으로 밀어놓고 파뤼를 하면...안성맞춤일듯~~~

요즘처럼 바람 찬 날은 뜨뜻한 바닥에 엉덩이 붙이고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는 수다는...정말 Goooood~~~

지하층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벽에 있는 와인들


1층으로 연결되는 계단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토토로군




커피랑 먹을 거 사진도 찍은 건 같은데...그건 오디 갔나~~~
조만간 또 갈테니..그 때 다시~~~


내 기억엔 마끼아또였던것 같은데
에쏘잔으로 나올 줄 알았건만
일반 컵에 나오는 걸~ㅎㅎ
배 불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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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들렀다 나가는 길에 들른 장단콩 축제장
조합에서는 파주 특산물인 장단콩(아마도 콩의 한 종류??)으로 미니메주만들기,,,그 외 등등이 많았는데
축제 끝날에다 파장시간이 가까워 구경만 살짝


장단콩으로 만든 즉석두부
한 모 사서 맛간장에 찍어 먹으니...속도 든든하고 고소하고
맛있었다.




PENTAX MZ-3 + FA50.4
CENTURIA200
필름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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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사 온지 1년 반만에 쓰게 된 전동밀
구차니즘에 ...
엔 쌀 때 사서 얼마나 다행인지....휴우...




1- 9 단계로 분쇄정도는 나눠져 있다.
설명서 안 읽어 보고 7단계로 갈았더니-너무나도 굵은 입자로...- 프렌치 프레스에 사용하기 적당한 정도

갈리는 모습 - 참 사진 별루네


모카포트에 적당한 단계는 2-3 단계정도

2단계로 갈아져 나온 원두


프렌치프레스와 모카포트를 번갈아 쓰는 나는 너무 편했다.
프렌치프레스에 넣을 때는 수동밀로 굵게 갈아 마시고
모카포트는 전동밀에서 곱게 갈아 마시고.....

모터가 쌩쌩 돌아가는 게 마음에 쏙 드는 구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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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믿고 무턱대고 은마아파트에서 내렸는지..
단지가 크단걸 알고 있기에 망정이지...

어찌됐든....첨부터 강남역에서 그냥 340번 타고 갈것을 괜히 삼성역에서 마을버스 타고 가서 고생고생하고

그래도

좋은 물건 착한 가격에 get~~~~

도구 모음


미니머핀 20구 분리형


정사각틀 14cm


구겔호프틀 14cm



이 구겔호프틀은 크리스마스맞이 케익을 한 번 해 볼까라는 어마무시한 생각으로 샀는데
과연 실행에 옮겨 질지...
이 저질체력이 맡혀 줄지....의문이다 -.-

사진엔 없지만 小 뜰 채도 하나 사고
옆집에서 귀여운 머핀지도 사공~~~

왔다갔다 시간에 차비를 생각해도.....남는 거 같다.
머핀틀이 많~~~이 무거웠던 거 빼곤...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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