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찍어놓은 이자까야 「와비사비」
퇴근하고 친구랑 같이 드디어 한잔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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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바라 본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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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 앉아서 본 모습


비도 추적추적 오는 데 따끈한 월계수로....1컵(?)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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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서 있는 게케이칸


간만에 먹어 본 야끼소바
역시나 가쯔오부시가 춤을 추고...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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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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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


이 집의 명물 - 두부스테이크
살랑살랑 춤추는 가쯔오부시가 나를 유혹하시고
두부를 살짝 구워 특제 소스를 바른 거 같은데.....아..맛납니다
옆자리에 계시던 젊은이들이 우리가 이거 먹는 거 보고 또 시키더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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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난 두부스테이크가 더 좋은데
다른 친구는 계란말이가 더 좋단다

속은 촉촉하고 날치알이 씹히는 맛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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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란말이를 메인으로 하고 갔는데...
이거 왠 걸...

밥 대신 3가지나 먹었다.......ㅎㅎㅎㅎ


----------------------------------------------------------------



자리가 워낙에 좁아서 다 세어봐도 12석 정도 될 거 같았다.
물론 5명이상은 예약도 안 받으시니- 5명이 한 자리에 앉을 수가 없다 ㅡ.,ㅡ;;
시간 잘 못 맞추면 늘 자리가 없는....



외관은 뭐..워낙에 유명한 집이라 다른 곳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커피 프린스 1호점 골목에 있고 겉으로 드러난 간판은 없지만 골목 귀퉁이에 작은 입간판이 있다.
2호점이 상수역 쪽에도 있다고 하는데 거기는 아직 못 가봤으니....
담엔 2호점 공략이다~~~~~~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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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사비 2호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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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지하상가 모습


호텔에 체크인 후 효탄스시에서 밥 먹고 나니 기운이 쑤욱~~

나의 쇼핑기운을 잠재우지 못하고

텐진지하상가를 휘젓기 시작

하카다역에서 100엔버스나 전철을 타고 '텐진'에 하차

지상으로는 다이마루, 미츠코시, 로프트, 임스 등등의 쇼핑몰과 신텐진 뒷편으로 이와타야 백화점이 있다.
지하로는 몇백미터가 되는 지하 쇼핑세계가 펼쳐진다.

첫날 비가 부슬부슬 와서 지하상가만 돌고 가려했는데.....
나의 쇼핑정신이 피곤한 몸을 이기고 말았다.

지하상가 2바퀴 돌고
미츠코시와 다이마루 훑기만 !! 했다.

왼쪽편으로 초코크로와상으로 유명한 산마르코 카페가 보인다.
온갖 브랜드들도 있지만 개인샵들과 디자이너나 수입품 편집매장이 많다.
넘 이뿐 가방에 나도 모르게
거울 앞에서 매어 보고 가격표를 봤더니
아니나....39,500엔 이었다.
뜨끔해서...넘 이뿐데 비싸다....하고 걍 나와버리고......아직도 눈 앞에 아른거리긴 하지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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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지하상가 모습


내츄럴 키친에서 소소하게 4개 질러주시고
100엔샵 보다는 주방용품이나 인테리어용품이 많고 쬐끔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
몸만 괜찮았으면 몇개 더 샀을 텐데 들고 다니기 싫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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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끝 쪽에 위치하고 있는 내츄럴 키친

텐진버스센터와 연결되어 있는 미츠코시백화점
사이즈가 대단하다.
'ㄷ'자를 엎어 놓은 듯 한 모양인데
양 쪽에 건물이 있고 중앙 3층에 교통센터가 있고..

길치인 나에겐 너무 힘들었다....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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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버스센터와 연결되어 있는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 빵집에서 맛나게 생긴 넘으로다 한입 먹고 - 급하게 먹느라고 사진 생략^^
빵집 간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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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코시나 다이마루 지하 식품코너의 빵집 중 하나



이렇게 해서 하루가 후딱 지나갔다.
집에 오는 길엔 그냥 들어가기 심심하여 일본만 오면 늘 그렇듯이 편의점 순례

나의 사랑하는 에비수와 출출한 속을 달래 줄 미니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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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유후인 가려면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얼굴 완전 찐빵되겠네.....라며....잠자리에~~~~~



pentax zxd + *24
natura classica + aut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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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 짧은 일정으로 가는 분이라면
관광
쇼핑


한가지만 하다 오는게 나을 듯 하다.

후쿠오카 도시에서만 보면 꼭 가봐야 하는 관광지는 손꼽을 만큼 적고- 도쿄나 오사카에 비해서 -
대신 1~2시간 거리에 있는 큐슈현엔 볼거리가 많으니
일정짜는데 유의해야 할듯.
대신 쇼핑몰이 한군데 모여 있어 쇼핑하기는 참 좋다.


그래서 부산에서 쇼핑하러 배타고 가는 분들이 많은 듯

나도 하카다-유후인 편도2,400엔이니  유후인만 아니었음 60,000원짜리 산큐패스까지 필요없이 그냥 100엔버스 루트 안에서 다니는 게 훨씬 경제적이었을 듯...




Posted by 카라

요즘의 걱정은 잠을 잘 못 잔다는거..

야근하고 들어오면 약 7~8시간  적당히 자 줘야 담날 편한데
2시에 자도 3시에 자도 7시에 깨니...죽것다.....

이날도 너무 일찍 일어나
일찌감치 준비하고 나간 홍대 나들이
점심도 먹고 느긋하게 커피 한 잔 하고 출근이나 해 볼까????



일욜 점심 때라 그런지 문 연 곳이 몇 군데 안 되었다.
오늘은 왔다 갔다 하면서 가 보진 않았던
SWEWT MARY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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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테라스


언제나 브런치 가능이란다
오늘의 점심은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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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브런치가 가능한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흠...키친에이드가 떡하니 나의 눈길을 끌고...
나도 가지고 싶당....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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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얼릉 주세요...
하면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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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 앤틱 +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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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DAY BRUNCH SET
with
CAFE LA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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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브런치 세트 - 8000원






친절한 쥔장 언니와
편안한 인테리어로 친구와 수다떨기 좋은 곳이었다.

햇빛도 쫙~~들어오는 것이
브런치에 알맞은 곳




------------------------------------------------------


어제 홍대 지나가다 봤는데 간판이 바뀌는 것이 가게가 바뀌는 건지 인테리어만 새로하는 건지...
이 동네 워낙 자주 바뀌니...
조만간 다시 가봐야 겠다~~~~뭘 팔려나...


***********


WAFFLE CAFE로 바뀌었더군요.....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08.08




MINOLTA HI-MATIC F
KODAK GOL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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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부모님과 충주 터미널에서 합류하여
늦은 점심을 먹으러 시장으로..

다른 맛집도 많았겠지만 이 쪽 시장 만두가 명물이라 하여

역시 시장답게 식당들이 즐비하고
눈길 끌리는 아무 곳으로

순대와 만두를 같이 파는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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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시장 풍경



역시나 가격이 너무 착하시고.....서울 물가에 비하면 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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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집 메뉴판




애피타이저로
싸고 맛나다는 만두를 일단 1인분씩만
김치, 고기만두

먹고 추가로 2인분 더 먹고 1인분은 싸 갔다.
만두피가 얇고 속이 꽉 차 맛나다..맛나...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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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두 - 1천원



오늘의 메인인 순대국
어제의 과음-.-;;으로 국물만 후루룩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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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격이 되어버린 순대모듬
순대 내장 할 것 없이 냄새도 안 나고 푸짐하고.......
식구들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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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시킨 순대







pentax fa*24mm, fa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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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푸켓 멤버가 다시 뭉쳤다.


2008년 3월

평일날 밖에 못 쉬는 이 몸을 위해 한 친구는 휴가를 내고

서울, 부산, 포항    중간쯤으로 잡으려니.......너무 힘들었다 ㅡ.,ㅡ;;
포항쪽으로 가자니 내가 너무 멀고
경기로 오자니 부산이 너무 멀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낙점된 곳은 충북 진천~~~
내가 이 충북 산골짜기까지 다 가 보다니.....

부산친구와 난 천안에서 만나
천안아산역에서 천안터미널로
천안터미널에서 진천터미널
다시 진천에서 이월정류소로....

담엔 꼭...차 가지구 만나자...흑

포항에서 오는 친구는 퇴근 후 140 밟아주시고...역쉬 베스트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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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외관


친구 오기 전에 펜션 주위를 설렁 설렁 돌며 산책하고
서울은 이미 벚꽃이 지는 때였는데 산중이라 그런지 아직 피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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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가든 - 바베큐 파티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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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내 카페 - 커피, 녹차 무료 제공


펜션 내부도 공개하고 싶지만 너무 어질러 놔서 사진이...쩝


포항에서 드뎌 친구가 도착하고
우리의 밤은 시작되었다.

펜션 규정엔 야외 가든은 23시까지 이용가능했으나, 친구가 워낙 늦게 도착한데다 평일이라 우리밖에 없어서 다행히 늦게까지 즐~~~겁게 먹을 수 있었다.

꼬맹이 있다고 보일러도 빵빵하게 넣어 주신 무뚝뚝해 뵈지만 친절하셨던 사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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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준비 중인 친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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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와인은
카르멘 카버네 쇼비뇽

천안 갤러리아에서 보경의 원츄였던 모에샹동은......팔지 않았다......세상에나...나름 백화점 와인샵이었는데.....
둘 다 충격....


내려오기 전 서울역 롯데마트에서도 마트엔 입점이 안 된다 하여 믿고 그냥 내려왔는데.....

그냥 카르멘에 만족할 수 밖에..

하지만....목살과의 궁합은...거의 환상이었~~~~~~~말도 안하고 드셨으니..ㅋㅋㅋ

여기에 윤현이 어머님이 싸 준 김치는 알맞게 딱...익어서 돼지기름에 구워 먹으니 이거이 말로 천국이로세.....
어머님....너무 맛나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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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 준비 모습


자고로 바베큐 고기는 두툼...해야 한다..얇으면 속이 익기도 전에 겉이 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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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 돼지고기 목살


숯불이라 그런지 어쩜 그렇게 입에 착착 붙던지...
역시 괴기는 직화구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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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니가 싸주신 일용할 양식 - 물론 파란 주머니만^^



3명이서 아니 보경 주니어까지 4명이서 힘들었지만 잼난 하루....

다음날 아침은 보경 주니어님 덕분에 6시에 깨서...셋다 몽롱한 하루를 보내고...

9월 윤현이 결혼식때나 또 셋이 모이겠구나.....





pentax zxd + *fa24mm, fa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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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환갑기념 온 가족 출동 1박2일 가족여행 다녀왔다.
서울, 부산에서 각각 모이는 지라 장소는 중간쯤인- 사실 서울에서 한참 더 가깝지만- 수안보

3월달에 다녀와서 인지 더욱 친근한.......호텔까지 같다니....

원래는 사조콘도였는데 일정변경으로 파크호텔로.....
때미는 분이 없다는 사실과 노천탕은 좋았다는 사실을 식구들에게 얘기해 주고

저번엔 너무 늦게 도착해서 제대로 구경 못했는데 이번에 혼자 살랑살랑
다들 늦은 점심으로 배 두드리며 누워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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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내려가는 돌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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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 따라 내려가면 교회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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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앞에서 본 2회전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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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한 초록이 넘치는 아담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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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국적이면서도 화려하지 않은 모습



성봉채플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 신문 기사 발췌 - 김 회장 부인 이의숙 여사는 사재 5억원을 들여 부친인 고 이성봉 목사의 이름을 딴 성봉채플을 호텔 경내에 세웠다. 김 회장은 수안보에 갈 때마다 이 여사와 함께 성봉채플에 꼭 들러 예배를 본다. 수안보파크호텔이 재기에 성공한 것도 기도의 힘이라고 믿고 있다. 김 회장이 나이트클럽 등 유흥시설을 없앤 것도 이 때문이다.



조그마한 표지판엔 종교의 성역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었지만 무교인 나로서는......

종교가 있는 분이라면 일요일 9시 13시에 예배가 있다고 하니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

MZ-3가 요즘 오락가락했는데 맘 먹고 찍으려고 했더니 또 정신을 놓으셨다.
A/S 맡기고 왔는데....어케될지...

살아서만 돌아와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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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지사

in Corea/2008 2008.04.30 12:30

날은 바야흐로 봄이건만
이제서야 필름 현상을 해 다시 겨울을 한 번 느껴볼끄나~~~~~

지금은 벚꽃이 한창이란다...
내년 봄을 기약하면서...
-------------------------------------------------------------------------------------------

일요일 휴가를 받았으나
딱히 약속도 할 일도 없고

기차를 탔다.
눈이 온다는 경북으로~~

내 기억엔 2004년엔 KTX가 생기고 나선 무궁화나 새마을을 타 본 기억이
작년에 용문사(1시간)갈 때 빼곤 없었는데

새롭게 새마을 타니 별 기억이 다 나고
KTX보단 넓은 의자에서 뒹굴뒹굴 하다보니 벌써 김천역.

역시나 추적추적 진눈깨비가 오고

김천역에서 직지사 가는 버스를 탔는데
왠 백인 청년(?)이 혼자 배낭도 없이 앉아 있었다..

직지사가 유명하고 고찰이긴 하지만
외국인 혼자서 배낭도 없이 쫄래쫄래 오긴 이상했다.

슬쩍슬쩍 보니 앏은 론리 플래닛을 열심히 보고 있어 더더 이상하고...

종점이 직지사라 내려 어디로 가야하나..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헉...
'excuse me'
어디서 들리는 영어.....아니나 다를까 그 분(?)이셨다.

쉬는 날이라 혼자 놀러 나왔는데 사람들이 자기만 보면 피하고- 당연하지..니 얼굴에 딱 길 물어볼 거 라고 쓰여있거등~~~- 그나마 좀 젊은ㅋㅋ 나에게 영어로 말 걸어본단다...

너 직지사 가냐..나도 직지사 가는데 사실, 나도 첨이라 잘 모른다.
같이 다닐래??

그러잖다.

그때부터 나의 영어실력을 온 천하에 내어놓는 불상사가....ㅜㅜ

눈,비와서 안그래도 없는 관광객 중에 백인 청년과 젊은 처자가 영어로 머라머라 해 가며 다니니....
지나가던 사람도 한 번 씩 쳐다보고.

작년에 바꾼 핸펀이 어찌나 유용하던지....땡스 핸펀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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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공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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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올라가는 길 - 만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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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올라가는 길 - 황악산 직지사

갑자기 이 대웅전의 현판이 이완용이 썼다는 기사에.......
기사는 이곳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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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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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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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꼭 들러야 하는 그 곳
사찰 다실

둘다 눈발에 코가 빨갛게 해 들어가
따순 대추차 한 잔씩 들이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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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지 않는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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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안 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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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하나로 완전 다른 분위기의 사진이 되었다.....빛은 너무나도 어렵도다.....잉


다시 김천역으로 와
ROB-백인청년-은 다시 호텔로 가고
난 서울로...

정말 정말 식당이 없어서 역 앞에 있는 분식집엘 델꾸 갔다.
아까 차는 지가 샀으니 밥은 내가...

한국은 이번이 첨이고, 잘 알지도 못하고 회사 호텔만 왔다 갔다 해서 정말 모른단다.
그 유명한 라면도 안 먹어봤단다.
메뉴는 라면 + 김밥
자슥..배 고팠는지 잘 먹더만...

독일은 잘 갔는지 몰겠네.

직지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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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오홋...이런 심플하고 귀여운 간판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많이 있지만
프렌치 비스트로는 잘 없어서 눈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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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과 폰트가 잘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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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동동 띄운 물- 물병 채로 갖다 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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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모던한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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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이 들어간 끼슈 - 몰라서 물어봤더니
타르트지에 파스타가 들어간 거라고 할까나?? 그런거였다
옆의 간단한 샐러드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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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르동 블루 출신의 3명의 요리사가 한다는 걸 얼핏 본거 같은데
프랑스삘이 팍팍 나는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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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따뚜이」가 생각이 나면서

다시 한번

빠리 가고파....아니 유럽~~~~~~~~~~~~~~~~ 아아아아아



가격대는 파스타, 끼슈류는 1만원~1만5천원
음료는 4천원부터

세븐스프링스 홍대점 골목으로 들어 와
오른쪽으로 있는 골목 - 내가 생각해도 너무나도 추상적이네...흠 - 으로 쭉 올라오면 오른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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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REAL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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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오랜만의 친구와 찾은 삼청동
1월이었지만 따뜻한 햇빛때문에...우리는 따뜻할 줄만 알았는데..

너무너무 추워서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카페로...


지나가다가 항상 보기만 하고 들어가 보지 못했던
와플카페

간판이 너무 귀여워서 눈에 쏙 띈다.


토핑이 와플보다 과해 맛을 해친 느낌...난 디폴트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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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쵸코와플


내추럴하게 꾸민 내관
쪼~기 손님들이 또 다른 펜딱스를 가지고 계시는 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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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먹기엔 허전해서 시킨 시나몬 핫초코
역시나 너무 진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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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핫쵸코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간판은 너무 예뻣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맛과 착하지 않은 삼청동 가격으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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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카페 입구


또 다시 가까운 레스토랑으로

「달 1978」

밖에서 보이는 것 보다 안이 좁았다. 일렬로 되어있다고나 할까...
따뜻한 수프 한그릇-쫌만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ㅜㅜ
맛난 파스타에...ㅎㅎ

추위가 사그라 드는~~~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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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1978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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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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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스파게티


언제가도 재미난 삼청동이지만
땅값 비싼 동네 차값도 밥값도 너무 비싸다.......흑

날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카메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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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스캔






Posted by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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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박물관 뒤 「cafe untitle」




평일에 약속이 있다면
보통은 내가 1~2시간 정도 기다리게 된다.

어중간하게 남은 시간

가방 안에 책이 있는지 주섬주섬 가방을 뒤적거려본다.
보통 잘 읽지는 않지만 ㅡ.,ㅡ;; 나도 모르게 들어 있는 책

한 권의 책이 있다면 느긋하게 ...

책도 다이어리도 없다면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아~~무 생각없이 멍하게 앉아 있는 것도 나름의 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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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re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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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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