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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4 [홍대앞] わびさび - 와비사비 (6)
  2. 2008/04/28 [홍대앞] 75015 - french bistro (4)
  3. 2008/04/14 [삼청동] 와플카페 & 달 1978 (8)
  4. 2008/04/04 彼岸 (4)
  5. 2007/08/26 이정표
  6. 2007/08/24 [홍대앞] 곰다방 (4)
  7. 2007/08/23 [강남역] 페페 비올라
  8. 2007/08/21 시원하세요 (2)
  9. 2007/04/24 同床異夢 - 동상이몽
  10. 2007/02/08 do or don't (7)

[홍대앞] わびさび - 와비사비

Posted 2008/07/04 18:55
작년부터 찍어놓은 이자까야 「와비사비」

퇴근하고 친구랑 같이 드디어 한잔하러~~~

비도 추적추적 오는 데 따끈한 월계수로....1컵(?)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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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서 있는 게케이칸


간만에 먹어 본 야끼소바
역시나 가쯔오부시가 춤을 추고...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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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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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


이 집의 명물 - 두부스테이크
살랑살랑 춤추는 가쯔오부시가 나를 유혹하시고
두부를 살짝 구워 특제 소스를 바른 거 같은데.....아..맛납니다
옆자리에 계시던 젊은이들이 우리가 이거 먹는 거 보고 또 시키더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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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스테이크


계란말이
난 두부스테이크가 더 좋은데
다른 친구는 계란말이가 더 좋단다

속은 촉촉하고 날치알이 씹히는 맛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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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기도 했지만 iso100필름으로는 무리무리.....


원래 계란말이를 메인으로 하고 갔는데...
이거 왠 걸...

밥 대신 3가지나 먹었다.......ㅎㅎㅎㅎ


----------------------------------------------------------------



자리가 워낙에 좁아서 다 세어봐도 12석 정도 될 거 같았다.
물론 5명이상은 예약도 안 받으시니- 5명이 한 자리에 앉을 수가 없다 ㅡ.,ㅡ;;
시간 잘 못 맞추면 늘 자리가 없는....



외관은 뭐..워낙에 유명한 집이라 다른 곳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커피 프린스 1호점 골목에 있고 겉으로 드러난 간판은 없지만 골목 귀퉁이에 작은 입간판이 있다.
2호점이 상수역 쪽에도 있다고 하는데 거기는 아직 못 가봤으니....
담엔 2호점 공략이다~~~~~~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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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75015 - french bistro

Posted 2008/04/28 16:10


오홋...이런 심플하고 귀여운 간판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많이 있지만
프렌치 비스트로는 잘 없어서 눈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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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과 폰트가 잘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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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동동 띄운 물- 물병 채로 갖다 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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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모던한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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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이 들어간 끼슈 - 몰라서 물어봤더니
타르트지에 파스타가 들어간 거라고 할까나?? 그런거였다
옆의 간단한 샐러드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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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르동 블루 출신의 3명의 요리사가 한다는 걸 얼핏 본거 같은데
프랑스삘이 팍팍 나는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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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따뚜이」가 생각이 나면서

다시 한번

빠리 가고파....아니 유럽~~~~~~~~~~~~~~~~ 아아아아아



가격대는 파스타, 끼슈류는 1만원~1만5천원
음료는 4천원부터

세븐스프링스 홍대점 골목으로 들어 와
오른쪽으로 있는 골목 - 내가 생각해도 너무나도 추상적이네...흠 - 으로 쭉 올라오면 오른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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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와플카페 & 달 1978

Posted 2008/04/14 10:26

오랜만의 친구와 찾은 삼청동
1월이었지만 따뜻한 햇빛때문에...우리는 따뜻할 줄만 알았는데..

너무너무 추워서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카페로...


지나가다가 항상 보기만 하고 들어가 보지 못했던
와플카페

간판이 너무 귀여워서 눈에 쏙 띈다.


토핑이 와플보다 과해 맛을 해친 느낌...난 디폴트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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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쵸코와플


내추럴하게 꾸민 내관
쪼~기 손님들이 또 다른 펜딱스를 가지고 계시는 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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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먹기엔 허전해서 시킨 시나몬 핫초코
역시나 너무 진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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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핫쵸코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간판은 너무 예뻣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맛과 착하지 않은 삼청동 가격으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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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카페 입구


또 다시 가까운 레스토랑으로

「달 1978」

밖에서 보이는 것 보다 안이 좁았다. 일렬로 되어있다고나 할까...
따뜻한 수프 한그릇-쫌만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ㅜㅜ
맛난 파스타에...ㅎㅎ

추위가 사그라 드는~~~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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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1978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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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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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스파게티


언제가도 재미난 삼청동이지만
땅값 비싼 동네 차값도 밥값도 너무 비싸다.......흑

날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카메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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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岸

Posted 2008/04/04 08:41
到彼岸橋
피안에 이르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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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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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Posted 2007/08/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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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어디로 갈까나....

대학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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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곰다방

Posted 2007/08/24 00:06

6월인가
비가 추적추적 오는 쉬는 날

진한 커피와 초코케익이 고파 무작정 간 홍대
콩다방에서 일단 쪼꼬렛무스케익과 커피로 마음을 달랜 뒤
집에 가기 전에 들른 '곰다방'

위치가..한번 알고 나면 쉬운데 처음 가는 사람에겐 약간 어려울지도
나도 3바퀴나 돌았으니...ㅎㅎㅎ

다시 말로 설명하려니 헷갈리는 것이....내 몸은 방향치인 것을ㅡㅡ;;
놀이터 맞은 편 빌딩 사이로 난 골목길에 비스듬히 자리잡았는데....참..설명하기 애렵네..

홍대앞에 위치한 로스팅카페 '곰다방'
가 보면 왜 곰다방인지 알 수 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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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 앉아 바라 본 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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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많은 책

***
역시나 사진엔 조명이 중요한지
같은 사진기로 같은 장소에서 찍었것만
이렇게도 틀린 색감이 난다

윗 사진은 그 색감대로 좋고
아래 사진은 푸르딩딩한 빈티지같이 나왔네......좋아좋아
***

쬬기 담배 연기 아래 테이블에선 이뿐 언냐 3명과 외국인 1명이
영어로 열심히 떠들고 있었다...
영어는 내 인생의 태클....ㅜㅜ

음...뭘 사왔더랬지..
각각 100g씩 샀는데 기억도 안 난다....적어 놓지도 않고..

로스터리샵에서 흔히 볼수 있는 대용량 로스터가 아닌 수동 로스터로 쥔장께서 직접 로스팅하시고, 물론 드립도 손수~~^^

3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었고 작은 벽면을 가득 채운 책과 커피도구, 커피콩들..
아늑한 느낌의 다방??

BUT 쥔장과 손님들의 담배연기로 비흡연자분들은....흠......오랜 시간 앉아 있긴 좀....

***
    바에 앉아 혼자 홀짝거리고 있는데
    쥔장과 친해 보이는 한 젊은이 등장

   뭔가 인사를 주고 받고 담배를 물면서
   책을 꺼내고 공부 비슷한 걸 하기 시작한다

   옆에서 안 궁금한 척 하고 있던 카라 - 이 어두운 조명에서 왠 공부????
   내가 젤 싫어하는 웅얼웅얼 공부법
   찍 쳐다보니

   이런 젠장할...

   영어보다 더욱 내 인생의 태클인
   불어학 개론이다.. - 그래도 그 알파벳이 불어학개론으로 보인게 4년 헛공부하진 않았구  나..라는...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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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페페 비올라

Posted 2007/08/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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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지오다노 지하에 위치한 '페페비올라'

음식사진..
배고파서 먹니라 정신 없어 못 먹고

점심시간에 런치메뉴가 따로 있는 듯 했지만..

우리가 도착한 시간 어중간한 4시 넘어서....

파스타, 피자 등의 메뉴가 강남역스럽지 않게 착한 가격에
생각보다 넓직한 실내에 조명도 은은하니
조용한 모임이나 소개팅 후 마땅히 갈 곳 없으면 무난한 정도

- 페페 비올라 들어가는 입구의 디스플레이
바게트에 와인..먹으라고 그럼 싫다고 할 것이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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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세요

Posted 2007/08/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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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 광장 분수대

신을 벗어도
옷이 젖어도

그냥 하고픈 대로 한

그 때 그 시절이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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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床異夢 - 동상이몽

Posted 2007/04/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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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공원 안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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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or don't

Posted 2007/02/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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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얘기한다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이 두 가지를 놔두고 항상 고민하면서도
하지 못하는 것 혹은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아쉬워하면서 동경한다

****************
인천 차이나타운의 홍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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