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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우드 스카이라운지에서 바라 본 야경
저 멀리 도쿄타워도 보이고
마루이쇼핑몰도 보이고

이번에 해 보고 싶었던 도쿄타워 야경찍기는 다음으로.....

사진은..너무 별루다.....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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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HAPPY HALLOWEEN

BLah BLah 2007.10.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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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알람 맞춰 둔 오디오에선
교통정보를 알리는 소리와 함께 깼다.

아......오늘 가는 날이구나...

어제 사 놓은 식빵으로 토스트를 굽고, 요구르트, 커피 한 잔으로 아침 해결
이래서 레지던스가 좋다니까...ㅎㅎㅎ

대충 짐 싸 놓고

아무리 싸도 짐이 다 안 들어가
돈키호테가서 가방 하나 사 왔다.

이제껏 기내용 캐리어 하나만으로도 놀러 잘 댕겼는데..
이젠 나에게도 큼지막한 4륜구동이 필요한겐가....
그 가방만 있었어도 따로 살 필요가 없었는데

가방이 하나 더 생기니...쇼핑욕심이 불끈...

가장 가까운 오다큐 백화점으로 가서
키커피 한캔, 아부지가 달달한 커피 좋아하셔서 메이플 시럽들어간 커피 한 봉다리
메이플 시럽 한 병 사서
다시 짐싸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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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서 안 먹을 수 없었던 블루베리 치즈 푸딩


프런트에 전화해서 30분 레이트체크아웃 물어보니 짤도 없다.
손님 많아서 걍 나가란다....우띠...

일단 짐 맡기고
신주쿠로..

괜히 요도바시 카메라 한 번 더 갔다가
백화점 구경하다

공항으로...

아....다시금 4륜구동 캐리어의 필요성을 느끼며

사진이라도 한 장 찍어놓을 걸...너무 힘들어서 찍을 생각은 커녕 카메라 꺼낼 생각도 안 했다..-.-;;

체크인하고 소문으로만 들은 2터미널 ...정말 할 거 없더구만
다시 셔틀타고 1터미널 가서 커피 한 잔 사 와서 보딩까지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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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별다방보다 더 자주 보이던 테이크 아웃점


또 보자구...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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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맥주 한 캔 곁들여 주는 밥 먹고- 갈 때 보단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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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레드와인 일잔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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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하늘을 빨갛게 물들어만 가고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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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밀어주셔서 20분이나 일찍 도착
BUT 세관 컴터 오류로 입국심사에서 시간 다~~까 먹고

택시타고 집으로
뭐니뭐니해도 내 집이 최고구나

낼 새벽 출근 준비하고
바로 취침...

알 수 없는 이 아쉬움은 어찌 하리오..
Posted by 카라

「배두나의 도쿄놀이」에도 나오고 「동경오감」에도 나온 라뽓뽀..
ㅋㅋㅋ 고구마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맛깔나게 까지 만들어 주시니...

신주쿠역에선 동쪽출구 역사 안에 있어 번번히 사 먹질 못했는데 - 숙소가 서쪽출구니...너~~~무 멀다 - 세이부신주쿠역 음..신주쿠 프린스호텔을 끼고 있는 역..엔 역 바로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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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뽓뽀


뜨뜻한 고구마를 생각했는데 넘 일찍가서인지 아직 나오지가 않아서 표준스럽게 생긴 걸루 하나 집었는데 점원 언니야가 말을 너무 빨리 하는 바람에 당황 -.-;;
다시 말해 달라고 해서 들은 건
먹는 방법이었다.
뒷면에도 적혀져 있지만 급속냉동으로 해 놓은 거라 실온에선 가을겨울엔 40분, 봄여름엔 20분 정도 놔 뒀다 먹음 되고 렌지에 돌려서 먹어도 되고...
맛탕이랑 맛은 비슷한데 식감이 틀려서 좋구나...한끼 대용으로도 충분했다.
물론 밥은 먹어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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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뽓뽀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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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뽓뽀 고구마


여행 막바지가 되니 체력도 막바지가 되는지
시모키타자와를 돌아다니다 너무 피곤해서 잠깐 들어와서 눈 좀 붙이고
부탁받은 것도 있고 해서 하라주쿠로 갔다.
부탁받은 건 키티 손톱깍기
시모키타자와에서도 찾아보고 생각날 때 마다 찾아봤는데 읍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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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역


결론은 하라주쿠 '키디랜드 KIDDY LAND'
역에서 내려 착각하고 엥...이제껏 '스누피 하우스'가 '키디랜드'인 줄 알았다니....옛날이긴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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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 LAND


'스누피 하우스' 한번 돌고나니 머릿 속에서 살포시 기억이 나고
오모테산도를 한 바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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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DY LAND 엘리베이터 안


요기~~죠기~~ 구경하고
신발 파는 데서 이 구두 저 구두도 신어 보고
쵸코 쿠로가 여기도 보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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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오모테산도가 유명한 데는 7년 전이나 지금이나 또~~옥 같고
명품관과 새로운 복합건물이 눈에 띄었다.
명품관 구경은 체력과 지갑의 한계로 쇼윈도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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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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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지향의 안내도


오늘의 저녁은
오크우드를 왔다 갔다 하면서 항상 궁금한 집으로 가기로 했다.
오크우드 건너편에 눈에 쏙 띄는 빨간 간판의 라멘집
몽고[]탄멘 - 아마도 모우코우탄멘 이라고 읽으면 되는 듯 한데....
크게 있는 글자는 간체인 거 같어서 못 읽겠다...암튼 빨간 간판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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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도 여전히 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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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끼여서 졸다가 한 20분 기다렸나 드디어 가게 안으로 입성
좌석수가 20개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밖으로 줄이 길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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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권은 자판기에서 사서 점장이 걷으러 다니면 주면 알아서 준비해 준다.
역시나 요럴 때도 혼자가 편하다. 이 동네는 혼자 밥 먹는 사람 반, 끼리끼리 먹는 사람 반이라 자리가 금방 금방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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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명끼리 기다리던 2커플을 제치고 15분 만에 테이블에 앉아
아까 시킨 라멘을 기다리며 두리번 두리번
어쭈 제법 유명한 집이다.
이케부쿠로점 밖에 기억이 안 나는 구나..아 맞다 카메이도점도 오픈했다고 되어 있었네...
방송도 여러 번 탄 듯 했고, 유명인들 사인도 제법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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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오늘의 주인공 등장 - 미리 식권을 줬기에 자리에 앉으면 3분 안으로 대부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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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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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멘야무사시는 안 가봤지만 요것도 괜찮구만.
가격대비 양은 Gooooood~!!!
곱배기도 있었지만 난 보통시켜서도 3분의 1이상 남겼다. 밥 보다 라면은 더 많이 먹는 편인데도...
보시라..이 어마어마한 양을..

고추 그림이 2갠가 3개 있는 보통 매운 맛을 골랐는데 살짝 매콤한 것이 느끼한 일본라멘에 적응 못 한 사람들 입엔 딱 인듯

옆에 아저씨는 곱배기 라멘, 야채듬뿍 옵션, 마파두부 옵션, 밥 한 공기 요렇게 드시고 가신다.......음마야....

거리도 가깝고
밤 늦게까지 하고
가시는 분들은 멘야무사시랑 비교해서 한 번 드셔보는 것도 재미날 듯

라멘엔 생맥주인데.....아쉬움을 뒤로 하고...

짐싸야지...에혀

Posted by 카라
어제 밤부터 비가 부슬부슬 오더니
아침내내 우울하~~~안 도쿄의 날씨
화창한 이 도시도 좋았지만 왠지 흐린 날도 잘 어울리는

역시나 일어나서 오늘의 모습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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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더욱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서 뒹굴거리다
시모키타자와로~~~

나가는 길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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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에서 오다큐센을 타고 가면 급행류는 2정거장, 각역정차는 6정거장 거리이다.
급행, 각역정차에 따라 틀리지만 약 10분이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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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탄 차는 구간준급- 각역정차 바로 다음 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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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큐센 내부 모습 - 전철의 왕국 일본


남북쪽으로 두 개의 출구가 있고,
난..북쪽으로
배고플 때라 밥 먹고 시작하려고...ㅎㅎㅎ

일본인들이 들고 다니는 우산을 자세히 보면
아주아주 명품 우산부터(에르메스, 샤넬, 페레가모 등등 - 여기선 워낙 흔하게 보여 명품스러운 느낌은 잘 나지 않지만..ㅎ) 저렇게 투명우산도 정말 많이 보인다. 일회용에 그치는 게 아니라 계속 쓰는 것이다.
지나가는 잡화점에서 200엔 정도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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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키타자와 역 모습


신주쿠역에서 오다큐선을 타고  정거장(130엔)급행, 각역정차에 따라 틀리지만 약 10분이면 도착한다.
남북쪽으로 두 개의 출구가 있고,
난..북쪽으로

그냥...지도도 없이 이 골목 저 골목으로
다니다 보니 이런 가방가게도 보이고....
하지만 눈에 더 잘 보이는 건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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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의 일본을 보여주는 주택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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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는 이렇게 시모키타를 알리는 깃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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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잡화점도 보이고
휴일 오전이라 문 연 곳은 별로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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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보니 썬데이브런치가 보인다..
흐흐흐 지도 보고 찾아갔으면 아마도 헤맸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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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 브런치 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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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 브런치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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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브런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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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먼저 달라고 해서 약간의 한기를 없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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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특집 메뉴 호박 그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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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 브런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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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관의 와플하우스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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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백화점인데
안은 제목 그대로 GARAGE STORE다. 구제 용품점들이 모여 있는 백화점
음..나랑은 좀 안 맞는 스딸들이라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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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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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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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용품 전문점


겉보기는 완전 일본식 식당 분위긴데 커피집이다
기운만 좀 있었으면 핸드메이드 치즈케익에 커피 한 잔 했을텐데..
피로가 몰려와...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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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 만드는 집


돌아오는 길에도 한 장
이 날은 왠지
세상이 이렇게 흐리게만 보였다
내 눈에도 내 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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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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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바라 본 신주쿠 - 오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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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바라 본 신주쿠 - 오후 모습


오늘은 도쿄 오다큐백화점 정문 4시에 약속이 있는 날이다.

일어나니 8시.
짐 정리도 하고 뭐 좀 먹고 하다보니 9시
날씨는 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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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안 오크우드 광고판


어떻할까 하다
날도 좋으니 도쿄도청 전망대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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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 크로와상으로 유명한 CHOCO K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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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나 샀다


도쿄도청으로 가는 길은
신선함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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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가 보긴 했지만 그 때랑 기분이 너무 달랐다.
아까 산 쵸코크로와상 한입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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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중앙공원에선 신선한 나무냄새에 가을바람이 불어 오고
하지만 너무 안으로 들어가시면 노숙하시는 분들의 냄새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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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한가로운 도쿄도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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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코시 빌딩 앞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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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멋진 도쿄 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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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2군데 다 가본 거 같은데 당연히 기억은 안 나고
어디로 갈까...하다
비슷하게 도착한 중국 단체가 남쪽으로 가기에 난 북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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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 좋았으면 후지산도 보였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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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청 전망대에서 바라 본 전경

구경하고 있는데 빌딩 아래로 벼룩시장이 보인다.
시간되면 하라주쿠나 요요기공원으로 가려했는데 바로 아래에서 하구 있네....얼른 가봐야지..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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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A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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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A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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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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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모습

친구들이랑 먹으면서 팔면서 떠들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었다.
맨 오른쪽 언니야한테 가죽가방과 츄리닝을 1100엔을 800엔에 GET~!!
요즘 너무 잘 들고 다니고 있다..홍홍

나의 사진 제안에 이렇게 부이V 까지 해 주시고
아리가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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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일본 언니야들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어중간하게 남아 다시 방으로
신주쿠에 숙소를 잡으니 좋긴 하구나..ㅎ
해가 뜰 때랑은 또 다른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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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바라 본 신주쿠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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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바라 본 신주쿠 전경


아는 동생 만나서 밥 먹고 차 한잔 하고 수다 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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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라떼


신주쿠 역엔 이만한 백화점이
4갠가...오다큐, 게이오, 타카시마야, 마이시티....더 있을지도 모르겠다.
정말 정말 복잡함의 끝을 보여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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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큐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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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 연결되어 있는 오다큐전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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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정 판매 기린 맥주


일본맥주가 참...맛나단 말이지..흐흐흐
뭔 넘의 한정판매는 그리도 좋아라 하시는지
그래도 가을이니 가을 한정판매 맥주로~

내일은 일본 휴일이라 뉴스에선 연휴 날씨, 교통 얘기만 나오고
나도 내일은 휴일이구나...라는 생각으로 푹신한 침대로...
Posted by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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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룸 디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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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쪽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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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BOSE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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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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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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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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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 싱크 안에 있는 식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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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위에 있는 전기포트, 토스터기, 커피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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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 싱크에 있는 후라이팬과 각종 냄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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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 싱크에 있는 전기 밥솥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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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속 커트러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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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통과 계량컵

커피와 티는 보통 150엔 정도이고
냉장고 안에 있는 캔맥주는 300엔 정도

기록부에 방번호 쓰고 사인하면 체크아웃할 때 같이 계산하면 된다.
룸서비스나 스카이라운지 가격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편^^*

난 네스프레소를 2잔 홀짝홀짝

가로수길에 있는 네스프레소 전문카페에 가면 한잔 7000원이었나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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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층 스카이라운지에 있는 무인바 - 네스프레소기(커피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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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라운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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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 비지니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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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신주쿠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짐 정리하다 보니 벌써 7시가 넘었다.
미정씨랑 만나 저녁이나 먹을까 했는데
아무래도 신주쿠는 별로라...예전부터도 그랬지만
체력보충을 위해 오늘의 저녁메뉴는 스!시! 츄릅
가까운 시부야 미도리스시로 갔다.
이런...우리 앞앞에서 대기줄이 끊겼다.....좀만 빨리 걸었어서도...흑
아마 거기서 기다렸으면 가게 문 밖에 서 있는 사람만 한 40면 됐었으니

아쉬운 발걸음으로 돌아다니다 눈에 띈 「츠키지 스시다라케 築地 すしだらけ」

하나 하나씩 골라 시키지 구찮어 걍 셋트로 시키고 한 쪽 테이블로 앉았다.
뭔가 요상한 발음의 언냐가 주문을 받고

맥주 한 모금하니 정신이 드는

츠키다시로 나오는 새우대가리 튀김 - 짠 듯 했지만 맛나...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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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는 생맥주와 함께

 
11개의 셋트메뉴
이 얼마만에 먹어보는 아마에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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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그릇만 한데 나온 된장국

스시셋트 + 된장국 + 생맥주 세금포함 3,090엔

뭔가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더니
역시 주문받는 언냐들이 대만 언냐들이었다.

생강 더 달라 그랬더니 잊어 먹고 한참 있다 가져다 주공...미오~~

츠키지 시장의 유명한 곳이나 '미도리스시'에서 먹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기다리는 시간에 진 빠지는 거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맛으로 잘 먹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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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돈키호테가서 낼 먹을 것 좀 사고
다시 신주쿠로 샤샤삭

스카이라운지가 좋다고 해서 올라갔는데 아뿔싸...23시까지였다.

내일 떠나는 미정씨를 위해 오전에 다시 올라가기로 하고 취침~~~~
Posted by 카라
오늘은 프린세스 가든에서 신주쿠 오크우드로 옮기는 날
일단 가까운 동네부터 살짝 구경하고 갈까라는 생각에
체크아웃하고 달랑 필름카메라만 들고 가까운 메구로도오리로 출발
원래의 계획은 나카메구로에서 점심까지 먹고 놀다 오후에 신주쿠로 가서 체크인이었다.

메구로역 토큐교통안내소에서 토큐버스 안내지도 한장 받아서 버스를 타면서 운전사한테 1일승차권(500엔)을 샀다.
토큐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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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시내버스 모습이다.
보통이 거의 저층버스이고
「정차하겠습니다.
  출발합니다.
  시각표보다 시간이 늦어진 경우 이유와 함께 죄송하다는 말
  방송으로도 나오지만 다시 한번 정류장 설명」
정말 친절하다
도쿄는 워낙 전철이 발달되어 있어서 낮시간엔 버스이용객이 적고, 주로 전철이 다니는 대로보다는 작은 길로 다니기에 시각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서울로 치자면 초록색 지선버스 정도...
물론 요금도 비싸다
1회 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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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내버스 안 모습


메구로역에서 2정거장쯤 가면 오오코리진쟈가 나오고 거기서 내려서 메구로우체국쪽으로 두리번 거리며 걷다 보면 크고 작은 인테리어 샵들이 메구로도오리를 따라 줄지어 있다
하지만 10시 30분경인지라 샵들은 거의 오픈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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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편의점 「내츄럴 로손」


배두나의 도쿄놀이, 동경오감 등에서 나온 부티크 호텔 클라스카
홈페이지는 이 쪽으로
젤 부러웠던 건 자전거 대여
메구로, 메구로도오리, 나카메구로, 에비수 심지어 시부야까지는 자전거 한대면 오케인데 말이지..
여행객들에겐 대여해 주는 곳이 없으니.....걍 걸어야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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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클라스카

넘 일찍 나왔다..
오픈한 샵도 없고 장사하는 카페도 없고
대충 둘러보고 그냥 지유가오카로 넘어 갔다. 물론 1일 승차권^^v

지유가오카편은 여기서^^*

지유가오카에서 미정씨와 헤어진 후 다시 버스를 타고 나카메구로로...

해 질녁에 도착한 나카메구로는
겉에만 보면 그냥 어느 주택가 동네다.

하지만 큰길 안 쪽으로 한 블럭만 들어오면 나카메구로강이 나오고- 사이즈는 사실 개천이지만- 강가에 줄지어 선 샵들
물 비린내가 차라리 정겹게 느껴진다.

대로변에서 들어가면서 간판이 독특했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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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를 개조한 구제점
맘에 쏙 드는 구두를 발견했지만
구제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쎘다...15000엔
그냥..사이즈 안 맞다고 하고 왔다.....흑
쥔 언냐들도 친절하고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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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이 지나자 하나둘씩 늘어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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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메구로 어느 리사이클가게에서 득템
그냥 딱 봐서 귀여운 컵이 있길래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 바닥에 이름이 적혀져 있어 검색
ATSUNO MANATO라고 이쪽 분야에선 유명한 디자이너였다..하하하하^^V
별다방의 더블샷 컵 사이즈라 집에서 즐기는 더블샷이 가능~~~
지유가오카 TIMELESS COMPORT에서 산 숟가락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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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프로그램을 한국에서도 많이 보기에
유명인들이 나와서 하는 맛집기행 등의 프로그램을 보거나
SMAP의 키무라 타쿠야가 나카메구로에 산다는 이유로 이 동네로 많이들 관광가시는 거 같은데

솔직히
일정이 길거나 휴식하러 도쿄가시는 분
인테리어쪽에 밥벌이가 있으시거나 특별~히 좋아하시는 분
아니면 비추다.

일반 여행객들이 살 수 있는 것들도 많지만 인테리어, 잡화,앤틱 가구...듣기에도 크고 무겁지 않은가..
한국으로 가지고 오기엔 힘든 것들이다.
구경만 해야지..라는 생각에 일정에 넣게 되면 교통이 좋지 않아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에도 불편하다.
차라리 지유가오카를 한 바퀴 더 도는 게 나을 거 같다.

Posted by 카라

키치죠지에서 일단 호텔을 들렀다
다시 기운 차려서 나카노로~~

나카로엔 유명한 카메라샵이 있다.
후지야 카메라 홈페이지- 일본어 홈페이지만 있고 가격대를 보려면 회원가입해야만 보임..ㅡ.,ㅡ;;

네이* 에 검색해 보면 정말 자~~알 설명해 놓은 블로그 많습디다...가실 분들은 거기를 참고해 주세요~~~~^^
어떻게 생겼나..물건은 얼마나 있나 구경하러~~~

요즘이 축제철인지 동네마다 축제한다고 이렇게 걸어놨네....
동네 잔치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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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야카메라를 갔었으나....꼭 사야지 라던가 위시리스트에 있었던 게 없기에 이것저것 구경만 하다가 나왔다.

그리곤 바로 옆 정류장인 코엔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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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패스로...후후후 본전은 이미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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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코엔지역에서 내려 쭉 둘러보면 역에서 아래쪽으로 PAL상점가가 있고, 그 상점가가 끝나고 다시 LOOK상점가가 나오고 그 끝엔 신코엔지역이다.

일단 두리번거리며 내려가다 보니 쵸코 크로와상으로 유명한  산 마르코 카페......혹 하지만
저녁을 먹어야 했기에 구경만
































역시 방향치였던 나에겐 그냥 두리번 거리는 게 맘 먹고 찾는 것 보다 빠르다...유후~~
생각지도 못한 잣츠바가가 골목길에 떡하니 있네.
맘 먹고 찾아가실 분들은...음..
설명이 미약하지만서도
PAL상점가를 따라 아래로 10m?쯤 내려가다 왼쪽 골목으로 보면 입간판이 보인다..
아니 그냥 아무 가게나 들어가서 물어봐도 알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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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낮엔 와규스테끼였는데 저녁은 사세보바가구나....아주 꼬기 꼬기다~~~
써빙하는 귀여운 언니한테 실내 사진 좀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사장님삘로 보이는 청년에게 물어보더니
曰 멋지게 찍어주세요~~~

앞쪽 바에서 주문받으면 바로 버거를 만들고 자리에 앉아서 보인다.

1층은 아메리카스탈의 캐주얼 펍 분위기고
화장실이 2층이라 올라갔더니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레스토랑 분위기였다..
역시나 금, 흡연 구별없이 걍 담배는 피워 대고

잘 찾아보면 모자 쓴 키 큰 청년이 보이는데 그 분이 싸장님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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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처음에 있던 사세보바~가
빵도 두툼한데다가 한 번 구워나와서 뜨끈허니 좋다.
꼬기가 잘 안보이는데 아래쪽 빵 바로 위에 두툼허니 자리잡고 있다.
그 위에 계란후라이, 치즈, 베이컨까지
내 입엔 좀 짰지만 한 끼로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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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테이블에서 라지사이즈(햄버거 곱배기)를 먹는 걸 봤는데 지름이 15cm정도 였다.
포크와 나이프가 필요할 듯....

제법 어둑해지고 비도 부슬부슬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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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구제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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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상점가와 이어지는 look상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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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구제샵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면바지, 원피스 하나 사서 뿌~~듯한 마음으로 호텔로....
쇼핑은 나의 힘~!!!

Posted by 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