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만의 연극인가..
대학로도 오랜만에...

라디오작가로 유명한 이미나 작가 원작의 '그 남자 그 여자'
책은 안 읽어봤지만 라됴의존형인지라  알고 있는 내용이었기에ㅎ

작년 가을부터 오픈런이었는데 4차 캐스팅 막날 공연
7월 첫주쉬고 지금은 5차 캐스팅으로 공연중이겠네..

시작하기 전 잠깐 동안 퀴즈도 맞춰서
크라제버거 상품권도 얻었는데.....어쩌다 보니 가지도 못하고 그냥 버렸다.....
사실 유효기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기에....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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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신 문욱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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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인사 장면 -왼쪽부터 영훈역(정원규님), 선애역(이상숙님), 영민역(강지훈님-욱일님에 가렸넹...), 지원역(김지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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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트 모습

러닝타임 2시간인가....였는데....
초반엔 웃다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후반엔 애틋한 감정에 재미나게 보고

연기도 잘 하시고....
이런 허접후기가 있나......-.-;;

역시 사람은 문화생활을 해야해.....

나이 들수록 감성이 메말라 간다고 하는데 메마르기 전에 열심히 보충해야겠다.
또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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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





special thanks to M.S.



뮤지컬 붐이라더니......예전보다 훨 많아졌다.
이 중에 몇 개나 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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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상세보기
이미나 지음 | 중앙M&B 펴냄
같은 시간, 같은 같은 상황에서 그 남자와 그 여자는 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 착상하여 태어났을 때 다르게 태어났지만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같이 닮아가고 사랑하는 두 남녀의 마음이 그려내는 짧은 심리 드라마를 담고 있다. MBC FM 라디오 '이소라의 음악도시'에서 방영되어 인기를 모았던 이 코너는 모두 500여 편의 원고 중에서 아름다운 101가지의 사랑 이야기를 추려내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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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라 클래시카에 내츄라1600 처음 현상했는데...차암~ 잘 나오네..
1600인데도 노이즈도 없고 어두운데서도 이 만큼 찍히고....... 착하지 않은 가격만 빼면....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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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작년부터 찍어놓은 이자까야 「와비사비」
퇴근하고 친구랑 같이 드디어 한잔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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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바라 본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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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 앉아서 본 모습


비도 추적추적 오는 데 따끈한 월계수로....1컵(?)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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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서 있는 게케이칸


간만에 먹어 본 야끼소바
역시나 가쯔오부시가 춤을 추고...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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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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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


이 집의 명물 - 두부스테이크
살랑살랑 춤추는 가쯔오부시가 나를 유혹하시고
두부를 살짝 구워 특제 소스를 바른 거 같은데.....아..맛납니다
옆자리에 계시던 젊은이들이 우리가 이거 먹는 거 보고 또 시키더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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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난 두부스테이크가 더 좋은데
다른 친구는 계란말이가 더 좋단다

속은 촉촉하고 날치알이 씹히는 맛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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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란말이를 메인으로 하고 갔는데...
이거 왠 걸...

밥 대신 3가지나 먹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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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워낙에 좁아서 다 세어봐도 12석 정도 될 거 같았다.
물론 5명이상은 예약도 안 받으시니- 5명이 한 자리에 앉을 수가 없다 ㅡ.,ㅡ;;
시간 잘 못 맞추면 늘 자리가 없는....



외관은 뭐..워낙에 유명한 집이라 다른 곳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커피 프린스 1호점 골목에 있고 겉으로 드러난 간판은 없지만 골목 귀퉁이에 작은 입간판이 있다.
2호점이 상수역 쪽에도 있다고 하는데 거기는 아직 못 가봤으니....
담엔 2호점 공략이다~~~~~~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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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사비 2호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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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여행기 사이에 쌩뚱맞게 낀 음식 사진들...

꿉꿉한 날엔 매콤한 꼼장어구이 먹으면서 땀흘리고
디저트로 얼음 동동 밀면 한 그릇이면 딱 인데....아웅.....
또 또 또 땡기는구나~

.
.
.
.
.


엄마랑 오빠식구들이랑 차 가지고 고속도로를 타고...고고 부산
처음으로 이렇게 내려간 듯

휴게소에서 라면 먹으면서

음..내려가면 뭐 먹지.....

올케 - 시원하게 밀면 먹을까요???

모두들 좋아요!~~~~를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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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밀면-4500원 양 많다^^



얼마 전부터 급 땡기기 시작한 꼼장어로 저녁을

시장에서 사다 집에서 해 엄마표 양념으로 해 먹으려고 했는데
요즘 산곰장어가 안 나오는지 간 시장마다 없다고 해서
수영시장에 잘 하는 식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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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구이

난 양념구이가 더 좋아....흐흐흐흐흐

아빠가 더 먹으라고 시켜준 中 자

만삭인 올케와 나만 끝까지 젓가락을 놓지 않았다....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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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구이




꼼장어도 잘 못하는데는 흙냄새 나는데...

서울에선 이렇게 해 주는 데 몰라서 못 가는 건지 없어서 못 가는 건지......아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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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회사 동기가 일본 갔다 사 온 밀키

볼 때 마다 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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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잃어버린 동생입니닷~~ㅋㅋ 페코짱~~~^^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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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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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미술학원 밀집지역 사이에 있는

치뽈리나

역시나 1차 지명의  joey cafe가 문 닫은 바람에 - 원랜 냉면사발의 스프로 해장하려고 햇는데 실패..

2차 지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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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모습

   
담번엔 와인도 함께하는 식사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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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 베이스 파스타 - 이름 이태리어였는데 번호로 시켜서..기억 안 남


크림소스의 느끼함과 날치알의 조화...
담백한 맛의 크림소스가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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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 베이스 피자 - 역시나 기억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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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타이저로 나온 포카치아빵&언제나 맛난 발사믹+올리브오일




날 더워지는데 다시 베이킹을 해야하나....라는...

포카치아...넘 맛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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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ASAHI - PRIME TIME

do Something 2008.05.18 10:22

마트갔다가
행사가 뭔지...

원래 일본맥주를 좋아하는 편인데
강한 맛의 기린보다는 부드러운 아사히를 선호
그 중 프리미엄 맥주라 할 수 있는 프라임타임
맥주글라스 2개 준다는 말에 박스채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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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끼컵이 조그맣다
300ml용??

그래도 이 컵에 부어 마시면 더욱 더 입에 감기는 .....






아....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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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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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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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메뉴가 뭐였더라..암튼 별루인거라
밖에서 먹기로...


마포는 오피스타운이라 구석구석 오래되고 맛난 집들도 많은데 - 사실...난 잘 모른다. 회사밥 애용^^

새로 생긴 중국집으로 출동

메뉴는 해물짜장면 (5000원인가 6000원)과 새우볶음밥(6000원인가 7000원)
가격대는 보통

해물자장면에는 사진에 보이듯이 완전 새우자장면...........손가락만한 새우가 듬뿍~~~ㅎㅎㅎ
새우볶음밥엔 당연 새우가 한가득^^

기름진 중국요리라기 보다 담백한 맛에 가까운 자장이었다. 난 현래장보단 이곳~

수타로 유명한 현래장
30년 넘어 전통 깊은 개화
탕수육이 맛나 회식 자주하는 외백

짱짱한 중국집이 내가 아는 것만 3군데 인데...과연 이 집도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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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씩씩대면서 집으로 가긴 넘 상한 기분이기에
홍대 하차

슬~슬 지나가다 티셔츠 사고

저녁 때가 되니 배도 고프고....뜨끈한 와플이나 먹을까 하고 유명한 d'avant으로 갔지만 만석...다음을 기약하며
두리번 거리다 제목이 이뻐 가게 된 카페

와플메뉴는 없어서 베이글&크림치즈와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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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비도 오고 좀 이른 시간 - 4시 30분쯤 - 이라 그런지 나 혼자

중간을 비워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미고 테이블은 가 쪽으로....
널찍해 보이고 답답함이 없어서 좋더만

빈티지풍과 컨츄리풍의 반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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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귀엽게 키라키라히카루 라고 쓰여져 있는뎅.....이노무 핸펀으로는 이것이 최고다...-.-;;

가는 길은 완전 두리번 거리다 갔기에 설명 부족...
상수역쪽 인 건 분명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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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 근처를 지나갔는데...
이 카페는 다른 음식점으로 바꼈던데...

이사간 건지 없어진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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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날 뻔 했습니다.

여전히 성업 중이었습니다.
저번 주에 제가 본 건 뭘까요??????? 당췌.....
요즘 정신이 아주...................
봄바람에 치마날리듯 하네요...쩝




Posted by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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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헐...
이 근처에서 7년 회사 다니면서 처음 와 봤다

중 자 족발 하나 시키면
순대와 술국이 밑안주로....물가 비싼 마포에서 이 정도면 충분^^
족발도 부드럽고, 적당히 양념이 벤 것이 좋구나 흠흠

많이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 차라리 더 좋았네. 다른 이야길 들어보면 서비스도 별로고, 사람 너무 많아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던데.......유명한 죄일까

일요일에는 01시에 문 닫는 다고 간단히 먹고 나왔는데
담엔 사람 많을 때 한 번 가 봐야겠다.




Posted by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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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행동반경이 광명시장으로 굳어진 듯....ㅡㅡ;;


이번엔 광명시장 안 홍두깨 칼국수

할머니 전집 이후 뭐 다른 맛난 건 없나 해서 검색해 보니 이 집이 나온다.
마침 저녁도 먹어야 하고
밀가루 음식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 빵 빼공~~~ㅋ- 저번엔 전, 이번엔 칼국수

다들 이름만 검색될 뿐 위치는 나오지 않아 시장 안 쪽으로 들어가 야채가게 아줌니한테 물어봤더니 친절히 갈쳐주시공...

일단 간단한 메뉴와 선불시스템
가격이.......심하게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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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가서 인지 양은 적당히 나온 듯 한데
그래도 많긴 했다.
- 옆 테이블 아저씨 거 줄 때 슬쩍 봤더니 면이 안 저어질 정도로 꾹꾹 눌러주시는 쎈쑤~

멸치다시가 아주 제대로 인데다가 약간 껄쭉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있는..
이래서 유명해지나보다.
칼국수 좋아하시는 아부지 생각이 절로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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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만 2개를 시켰는데....잔치국수도 시켜볼 걸 그랬다......다음 번으로~~


위치 :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서 걸어서 1분정도
메인으로 보이는 시장입구로 들어와 계속 걷다 보면 보이는데
저번에 말한 전집 지나고 칼국수집이 나온다.

역시나 안 보일땐 아무도 붙잡고 물어보는 게 상책^^








Posted by 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