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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우드 스카이라운지에서 바라 본 야경
저 멀리 도쿄타워도 보이고
마루이쇼핑몰도 보이고

이번에 해 보고 싶었던 도쿄타워 야경찍기는 다음으로.....

사진은..너무 별루다.....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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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10월 4일
20 :20 김포공항 출발
22: 20 하네다공항 도착
메구로 프린세스 가든 호텔

10월 5일
미타카 지브리 미술관
키치죠지, 나카노, 코엔지
JR 1일패스 730엔 구입
----------------------
좀 더 빡빡하고 폭 넓게 보실 분들은 여기에 이케부쿠로, 하라주쿠, 시부야 추천
야마노테선이라 JR패스가 사용 가능해서 좋음.

10월 6일
메구로도오리, 나카메구로
지유가오카
토큐버스 1일 승차권 500엔 구입
신주쿠 오크우드
----------------------
토큐버스 1일 승차권으로 노선도만 잘 보신다면 에비수, 시부야까지도 가능

10월 7일
신주쿠 도쿄도청
프리마(flea market)
----------------------
오전부터 부지런히 움직인다면 하라주쿠, 요요기, 록본기 미드타운, 도쿄황궁 추천

10월 8일
시모키타자와
하라주쿠
----------------------
역시 오전부터 욕심내자면 신주쿠에서 가장 동쪽인 아사쿠사로 가서, 긴자, 간다 등을 보고 신주쿠로 돌아오는 스케줄 추천

10월 9일
쇼핑
16: 25 하네다공항 출발
18: 45 김포공항 도착
----------------------
마지막날인데도 체력이 짱짱하시다면
새벽에 일어나 츠키지시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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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이번에 도쿄 여행 준비하면서 참고한 사이트 모음

혹시 준비하시면서 어려운 부분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아는 데 까지는 알려드릴게요^^

1. 도쿄 전철, 지하철 환승, 소요시간 검색사이트

2. 토에이(都栄)선 노선도

3. 토에이(都栄)전철, 메트로 1일 승차권-영어

4. 도쿄메트로 노선도- 한국어

5. 도쿄메트로 1일 승차권- 영어

6. 도쿄JR 홈페이지-한국어

7. 도쿄JR 노선도-영어

8. 토큐(東急)버스 홈페이지

9.메구로(目黒)역- 시부야(渋谷)방면 토큐(東急)버스 노선도-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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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HAPPY HALLOWEEN

BLah BLah 2007.10.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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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떠나기 한 달 전부터 관련 책을 사고,
호텔 비행기 예약을 끝내고,

설레는 맘으로 한 달을 보내고
떨리는 맘으로 비행기를 타고
정신없이 6일을 보냈으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시....

다녀온 지 3주가 지나고
언제나 그랬듯이

다시 일상이다.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돌아올 곳이 있어 떠나는 것이 행복하다는....

내 몸이 나의 일상으로 돌아왔듯이
내 마음도 돌아갈 곳이 있었으면 한다.

Posted by 카라

알람 맞춰 둔 오디오에선
교통정보를 알리는 소리와 함께 깼다.

아......오늘 가는 날이구나...

어제 사 놓은 식빵으로 토스트를 굽고, 요구르트, 커피 한 잔으로 아침 해결
이래서 레지던스가 좋다니까...ㅎㅎㅎ

대충 짐 싸 놓고

아무리 싸도 짐이 다 안 들어가
돈키호테가서 가방 하나 사 왔다.

이제껏 기내용 캐리어 하나만으로도 놀러 잘 댕겼는데..
이젠 나에게도 큼지막한 4륜구동이 필요한겐가....
그 가방만 있었어도 따로 살 필요가 없었는데

가방이 하나 더 생기니...쇼핑욕심이 불끈...

가장 가까운 오다큐 백화점으로 가서
키커피 한캔, 아부지가 달달한 커피 좋아하셔서 메이플 시럽들어간 커피 한 봉다리
메이플 시럽 한 병 사서
다시 짐싸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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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서 안 먹을 수 없었던 블루베리 치즈 푸딩


프런트에 전화해서 30분 레이트체크아웃 물어보니 짤도 없다.
손님 많아서 걍 나가란다....우띠...

일단 짐 맡기고
신주쿠로..

괜히 요도바시 카메라 한 번 더 갔다가
백화점 구경하다

공항으로...

아....다시금 4륜구동 캐리어의 필요성을 느끼며

사진이라도 한 장 찍어놓을 걸...너무 힘들어서 찍을 생각은 커녕 카메라 꺼낼 생각도 안 했다..-.-;;

체크인하고 소문으로만 들은 2터미널 ...정말 할 거 없더구만
다시 셔틀타고 1터미널 가서 커피 한 잔 사 와서 보딩까지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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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별다방보다 더 자주 보이던 테이크 아웃점


또 보자구...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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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맥주 한 캔 곁들여 주는 밥 먹고- 갈 때 보단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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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레드와인 일잔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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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하늘을 빨갛게 물들어만 가고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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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밀어주셔서 20분이나 일찍 도착
BUT 세관 컴터 오류로 입국심사에서 시간 다~~까 먹고

택시타고 집으로
뭐니뭐니해도 내 집이 최고구나

낼 새벽 출근 준비하고
바로 취침...

알 수 없는 이 아쉬움은 어찌 하리오..
Posted by 카라

「배두나의 도쿄놀이」에도 나오고 「동경오감」에도 나온 라뽓뽀..
ㅋㅋㅋ 고구마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맛깔나게 까지 만들어 주시니...

신주쿠역에선 동쪽출구 역사 안에 있어 번번히 사 먹질 못했는데 - 숙소가 서쪽출구니...너~~~무 멀다 - 세이부신주쿠역 음..신주쿠 프린스호텔을 끼고 있는 역..엔 역 바로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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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뽓뽀


뜨뜻한 고구마를 생각했는데 넘 일찍가서인지 아직 나오지가 않아서 표준스럽게 생긴 걸루 하나 집었는데 점원 언니야가 말을 너무 빨리 하는 바람에 당황 -.-;;
다시 말해 달라고 해서 들은 건
먹는 방법이었다.
뒷면에도 적혀져 있지만 급속냉동으로 해 놓은 거라 실온에선 가을겨울엔 40분, 봄여름엔 20분 정도 놔 뒀다 먹음 되고 렌지에 돌려서 먹어도 되고...
맛탕이랑 맛은 비슷한데 식감이 틀려서 좋구나...한끼 대용으로도 충분했다.
물론 밥은 먹어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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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뽓뽀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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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뽓뽀 고구마


여행 막바지가 되니 체력도 막바지가 되는지
시모키타자와를 돌아다니다 너무 피곤해서 잠깐 들어와서 눈 좀 붙이고
부탁받은 것도 있고 해서 하라주쿠로 갔다.
부탁받은 건 키티 손톱깍기
시모키타자와에서도 찾아보고 생각날 때 마다 찾아봤는데 읍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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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역


결론은 하라주쿠 '키디랜드 KIDDY LAND'
역에서 내려 착각하고 엥...이제껏 '스누피 하우스'가 '키디랜드'인 줄 알았다니....옛날이긴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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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 LAND


'스누피 하우스' 한번 돌고나니 머릿 속에서 살포시 기억이 나고
오모테산도를 한 바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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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DY LAND 엘리베이터 안


요기~~죠기~~ 구경하고
신발 파는 데서 이 구두 저 구두도 신어 보고
쵸코 쿠로가 여기도 보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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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오모테산도가 유명한 데는 7년 전이나 지금이나 또~~옥 같고
명품관과 새로운 복합건물이 눈에 띄었다.
명품관 구경은 체력과 지갑의 한계로 쇼윈도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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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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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지향의 안내도


오늘의 저녁은
오크우드를 왔다 갔다 하면서 항상 궁금한 집으로 가기로 했다.
오크우드 건너편에 눈에 쏙 띄는 빨간 간판의 라멘집
몽고[]탄멘 - 아마도 모우코우탄멘 이라고 읽으면 되는 듯 한데....
크게 있는 글자는 간체인 거 같어서 못 읽겠다...암튼 빨간 간판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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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도 여전히 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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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끼여서 졸다가 한 20분 기다렸나 드디어 가게 안으로 입성
좌석수가 20개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밖으로 줄이 길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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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권은 자판기에서 사서 점장이 걷으러 다니면 주면 알아서 준비해 준다.
역시나 요럴 때도 혼자가 편하다. 이 동네는 혼자 밥 먹는 사람 반, 끼리끼리 먹는 사람 반이라 자리가 금방 금방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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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명끼리 기다리던 2커플을 제치고 15분 만에 테이블에 앉아
아까 시킨 라멘을 기다리며 두리번 두리번
어쭈 제법 유명한 집이다.
이케부쿠로점 밖에 기억이 안 나는 구나..아 맞다 카메이도점도 오픈했다고 되어 있었네...
방송도 여러 번 탄 듯 했고, 유명인들 사인도 제법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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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오늘의 주인공 등장 - 미리 식권을 줬기에 자리에 앉으면 3분 안으로 대부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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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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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멘야무사시는 안 가봤지만 요것도 괜찮구만.
가격대비 양은 Gooooood~!!!
곱배기도 있었지만 난 보통시켜서도 3분의 1이상 남겼다. 밥 보다 라면은 더 많이 먹는 편인데도...
보시라..이 어마어마한 양을..

고추 그림이 2갠가 3개 있는 보통 매운 맛을 골랐는데 살짝 매콤한 것이 느끼한 일본라멘에 적응 못 한 사람들 입엔 딱 인듯

옆에 아저씨는 곱배기 라멘, 야채듬뿍 옵션, 마파두부 옵션, 밥 한 공기 요렇게 드시고 가신다.......음마야....

거리도 가깝고
밤 늦게까지 하고
가시는 분들은 멘야무사시랑 비교해서 한 번 드셔보는 것도 재미날 듯

라멘엔 생맥주인데.....아쉬움을 뒤로 하고...

짐싸야지...에혀

Posted by 카라
어제 밤부터 비가 부슬부슬 오더니
아침내내 우울하~~~안 도쿄의 날씨
화창한 이 도시도 좋았지만 왠지 흐린 날도 잘 어울리는

역시나 일어나서 오늘의 모습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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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더욱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서 뒹굴거리다
시모키타자와로~~~

나가는 길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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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에서 오다큐센을 타고 가면 급행류는 2정거장, 각역정차는 6정거장 거리이다.
급행, 각역정차에 따라 틀리지만 약 10분이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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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탄 차는 구간준급- 각역정차 바로 다음 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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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큐센 내부 모습 - 전철의 왕국 일본


남북쪽으로 두 개의 출구가 있고,
난..북쪽으로
배고플 때라 밥 먹고 시작하려고...ㅎㅎㅎ

일본인들이 들고 다니는 우산을 자세히 보면
아주아주 명품 우산부터(에르메스, 샤넬, 페레가모 등등 - 여기선 워낙 흔하게 보여 명품스러운 느낌은 잘 나지 않지만..ㅎ) 저렇게 투명우산도 정말 많이 보인다. 일회용에 그치는 게 아니라 계속 쓰는 것이다.
지나가는 잡화점에서 200엔 정도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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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키타자와 역 모습


신주쿠역에서 오다큐선을 타고  정거장(130엔)급행, 각역정차에 따라 틀리지만 약 10분이면 도착한다.
남북쪽으로 두 개의 출구가 있고,
난..북쪽으로

그냥...지도도 없이 이 골목 저 골목으로
다니다 보니 이런 가방가게도 보이고....
하지만 눈에 더 잘 보이는 건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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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의 일본을 보여주는 주택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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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는 이렇게 시모키타를 알리는 깃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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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잡화점도 보이고
휴일 오전이라 문 연 곳은 별로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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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보니 썬데이브런치가 보인다..
흐흐흐 지도 보고 찾아갔으면 아마도 헤맸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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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 브런치 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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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 브런치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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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브런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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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먼저 달라고 해서 약간의 한기를 없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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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특집 메뉴 호박 그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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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 브런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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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관의 와플하우스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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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백화점인데
안은 제목 그대로 GARAGE STORE다. 구제 용품점들이 모여 있는 백화점
음..나랑은 좀 안 맞는 스딸들이라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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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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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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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용품 전문점


겉보기는 완전 일본식 식당 분위긴데 커피집이다
기운만 좀 있었으면 핸드메이드 치즈케익에 커피 한 잔 했을텐데..
피로가 몰려와...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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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 만드는 집


돌아오는 길에도 한 장
이 날은 왠지
세상이 이렇게 흐리게만 보였다
내 눈에도 내 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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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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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바라 본 신주쿠 - 오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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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바라 본 신주쿠 - 오후 모습


오늘은 도쿄 오다큐백화점 정문 4시에 약속이 있는 날이다.

일어나니 8시.
짐 정리도 하고 뭐 좀 먹고 하다보니 9시
날씨는 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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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안 오크우드 광고판


어떻할까 하다
날도 좋으니 도쿄도청 전망대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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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 크로와상으로 유명한 CHOCO K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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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나 샀다


도쿄도청으로 가는 길은
신선함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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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가 보긴 했지만 그 때랑 기분이 너무 달랐다.
아까 산 쵸코크로와상 한입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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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중앙공원에선 신선한 나무냄새에 가을바람이 불어 오고
하지만 너무 안으로 들어가시면 노숙하시는 분들의 냄새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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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한가로운 도쿄도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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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코시 빌딩 앞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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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멋진 도쿄 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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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2군데 다 가본 거 같은데 당연히 기억은 안 나고
어디로 갈까...하다
비슷하게 도착한 중국 단체가 남쪽으로 가기에 난 북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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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 좋았으면 후지산도 보였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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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청 전망대에서 바라 본 전경

구경하고 있는데 빌딩 아래로 벼룩시장이 보인다.
시간되면 하라주쿠나 요요기공원으로 가려했는데 바로 아래에서 하구 있네....얼른 가봐야지..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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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A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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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A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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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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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모습

친구들이랑 먹으면서 팔면서 떠들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었다.
맨 오른쪽 언니야한테 가죽가방과 츄리닝을 1100엔을 800엔에 GET~!!
요즘 너무 잘 들고 다니고 있다..홍홍

나의 사진 제안에 이렇게 부이V 까지 해 주시고
아리가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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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일본 언니야들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어중간하게 남아 다시 방으로
신주쿠에 숙소를 잡으니 좋긴 하구나..ㅎ
해가 뜰 때랑은 또 다른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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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바라 본 신주쿠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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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바라 본 신주쿠 전경


아는 동생 만나서 밥 먹고 차 한잔 하고 수다 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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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라떼


신주쿠 역엔 이만한 백화점이
4갠가...오다큐, 게이오, 타카시마야, 마이시티....더 있을지도 모르겠다.
정말 정말 복잡함의 끝을 보여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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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큐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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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 연결되어 있는 오다큐전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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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정 판매 기린 맥주


일본맥주가 참...맛나단 말이지..흐흐흐
뭔 넘의 한정판매는 그리도 좋아라 하시는지
그래도 가을이니 가을 한정판매 맥주로~

내일은 일본 휴일이라 뉴스에선 연휴 날씨, 교통 얘기만 나오고
나도 내일은 휴일이구나...라는 생각으로 푹신한 침대로...
Posted by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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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룸 디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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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쪽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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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BOSE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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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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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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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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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 싱크 안에 있는 식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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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위에 있는 전기포트, 토스터기, 커피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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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 싱크에 있는 후라이팬과 각종 냄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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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 싱크에 있는 전기 밥솥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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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속 커트러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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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통과 계량컵

커피와 티는 보통 150엔 정도이고
냉장고 안에 있는 캔맥주는 300엔 정도

기록부에 방번호 쓰고 사인하면 체크아웃할 때 같이 계산하면 된다.
룸서비스나 스카이라운지 가격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편^^*

난 네스프레소를 2잔 홀짝홀짝

가로수길에 있는 네스프레소 전문카페에 가면 한잔 7000원이었나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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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층 스카이라운지에 있는 무인바 - 네스프레소기(커피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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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라운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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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 비지니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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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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