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의 지하쇼핑상가에 대해서 앞에서 잠깐 얘기했지만
텐진이 서울의 명동과 흡사하다.

지하로 지하상가가 펼쳐져 있고
지상엔 대형백화점들이

하지만...역시 전자제품은 인터넷이 약간 싸다.


작년 도쿄여행 때 구매 실패한- 출국하는 날 신주쿠의 요도바시에 갔더니 아키하바라 요도바시에만 있다고 해서 - 카리타 전동밀

수동밀은 모카포트 쓰다 프렌치프레스를 쓰려면 입자 조절때무네 손잡이 안  나사를 풀어서
암튼...복잡한 과정과  요즘같이 더울 땐 귀차니즘에 그냥 나가서 사 마시게 된다.

그런 나의 귀차니즘을 해결해 줄......전동밀^^
후기는..아직..
저번 식품전에서 산 라바짜가 2캔이나 있기에.....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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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타 전동밀 C-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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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블랙




요도바시 카메라 갔다 남아있는 포인트를 위해
질러 준 필름들...

국내에선 구하기 힘든 400NC와 내츄라 테스트용 내츄라1600
1600은 국내가가 더 싼듯...
다시 영수증 찾아보니 필름가격이 장난이 아니다....허걱
그리고 특가세일에 약한 날 유혹한 센츄리아 20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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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라1600-3롤, 400NC-5롤, 센츄리아200-10롤



부탁받은 캐논 EOS 소프트케이스
엄청 큰 상자에 담겨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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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에서 온 소포- EOS 소프트케이스



포장기술이 점점 발전하는 .....진공으로 누른 듯 못 움직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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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미리 질러 둔 내츄라 클래시카


귀여운 내츄라 클래시카의 모습
이 날 이후로 내 가방 안엔 완소아이템으로 늘 한 자리하고 계시다.  리뷰도 한 번 써야 할텐데...과~~~~~연......
가볍고 줌도 되고 잘 나오고~~~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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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내츄라 클래시카


텐진지하상가 내츄럴키친에서 산 주방소도구들
집에 있는 밀대가 넘 커서 작은 밀대, 샐러드 만들 때 편한 으깨기 주걱, 달걀 1개 정도 가볍게 거품낼 때 쓰는 미니 거품기....
너무나도 귀엽다.

캐널시티 갔을 때 '프랑프랑'에도 정말 이뿌고 알록달록한 완전 내 스탈의 소도구들이 있었지만 가격의 압박으로
ㅜ.ㅜ
담에 울집 생기면 그땐 칼라풀한 소도구로 바꿔야지.....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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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소도구들







pentax zxd + *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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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 거리다 찍은 후쿠오카시- 정확히는 하카다역 근처 - 풍경들

요도바시에 항상 갔던 문 반대쪽으로 나가니 정문이 또 있었다....도대체 문이 몇 개 인지...
그 문 옆에 있던 미니바이크 전용주차장

이른 시각이라 주차되어 있는 건 못 봤는데
쬐그만 바이크 전용인지 스쿠터 전용인지......아마도 50cc이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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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바시 카메라의 미니바이크 전용 주차장


하카다역이 북큐슈 교통의 중심지이다.
혼슈로 이어지는 신칸센을 비롯해 모든 철도와 버스는 이 곳을 거쳐 가기에...

가방을 보니 운동하는 학생들 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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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운동부 학생들인듯


어느 출입군지..나가자 마자 보였던 라면집 간판
옷쇼이 라면.......귀엽게 적어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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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객에게 유명하다는 라면집


무수히 걸린 요도바시 카메라의 플랜카드들....
건물 안도 말할 것도 없지만 건물 밖에도 광고 광고 광고

요 아래에 보이는 이자까야가 살짝 맘에 들던데..
짧은 일정에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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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바시 카메라 가는 길


오호....생맥주가 100엔이란다....
왜 이제야 보이는 거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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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 100엔 이란다 @.@


하카다역 앞의 100엔 버스 정류장
버스정류장마다 기호가 있는데 100엔 버스 정류장에는
사진과 같이 빨간 동그라미 안에 100엔 표시가 되어 있다. 왠만한 곳은 다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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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다역 앞 100엔 버스정류장


기린라거가 비싸구나......맛나긴 하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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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자까야 간판


예전엔 한국과 같은 상표였는데
이번에 바뀐건지.....
전혀 다른 노란색이 중심이 된 롯데리아....

다른 물가에 비해 햄버거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았던 거 같은데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햄버거는 안 먹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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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쵸 안의 롯데리아


영업시작하려는 라면 포장마차
그노무 멀미때문에 유명한 하카타라멘 구경도 못하고 왔네..그냥......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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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의 라면집


예전 내가 살았던 동네의 이자까야랑 참 분위기가 많이 닮았다.
조그마한 동네에 있던 이자까야
그 집 구운 삼각김밥이 참 맛있었는데...........벌써 8년이나 됐네...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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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스의 오코노미야끼가게


일본은 자전거가 정말 발달해 있다.
그만큼 제도가 확실히 자리잡혀 자동차등록수준이다.

먼저 자전거를 사면 구청에 가서 등록증을 발부받아 - 우표만한 등록 스티커- 를 붙여야 하고
2사람이 함께 타는 건 위반,
가끔 불심검문도 해서 자전거등록번호 조회로 도난 여부를 판별하기도 한다.
물론 불법주차하면 가차없이 끌고 가 버린다.

예전에 트럭이 와서 길에 있던 자전거를 홀랑 싣고 가는 걸 보니..다 돈으로 뵈던데
그렇게 견인되어 가면 2000년에 보관료 2000엔이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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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 앞 자전거 전용 주차장



겨울연가가 얼마나 히트를 쳤으면 빠친코 기계까지 나왔는지
벌써 '겨울연가2' 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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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친코 모습




pentax zxd + *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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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에서 하카다에 도착하니 6시...
혹시나 해서 잃어버린 우산 찾으러 갔더니 역시나 없고
얼른 호텔에 짐 놔두고 그래도 유명한 캐널시티로...

위치는 하타다역과 텐진 중간- 나카스 근처- 이다.
역시나 100엔버스를 타면 4정거장.

하지만....캐널시티정류장에 내려도 캐널시티가 보이지 않는다.

앞쪽으로 고가도로가 보이는데 그 쪽으로 가야 건물이 보인다..

한참 찾았네...

자세한 정보는 클릭^^- 한국어판 있어요^^

건물 사이로 인공운하를 만들어 놓아 유명해 진 건물인데 매우 넓고 크다.
4층에 양 옆으로 건물에....4개관
안내 브로셔나 화살표를 잘 보면서 다녀야 한다.

길치인 나에겐 화려한 윈도와 복잡한 건물은 너무 힘들었다.

쇼핑정신으로 기운내서 다닐 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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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 전경 - 시네마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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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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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켜진 모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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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보기 힘들어진 '웬디스'
예전 광안리에 있을 때 자주 갔는데...그게 한 15년은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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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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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분수




텐진 지하상가와 쌍벽을 이룰만큼의 쇼핑몰이 들어서 있고,

편집매장, 스포츠매장, ZARA, COMME DE GARSON(무려 4층 전관을 쓰고 있더만...), 무인양품  등 많구나~~~~

매장은 9시에 문 닫고, 식당가는 11시까지





pentax zxd + *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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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품 가게



들어가는 길에 보인 천연효모 빵집....음..끌리는 걸....문을 살 열고 들어가니
정말 간단하지만 알찬 메뉴들
식빵, 전통의 메론빵, 소보로, 앙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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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 빵집 - 효모빵 전문



프랑스에서 직접 전수받은 대로 천연효모를 이용해 만든다고 되어 있었는데
빵결이 너무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거의 슈 수준이라고 해도 될만큼 이었다.
쉬지않고 빵 2개 원샷.......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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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쵸코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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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케익으로 유명한 B-S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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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 소품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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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중 토토로 주력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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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코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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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드라마 세트장처럼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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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코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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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도 넘 잘 써 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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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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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카스테라점


유후인에선 딱히 먹을 곳이 없어 호텔로 돌아와 싸랑하는 별다방 커피와 같이 원샷 하셨다.
우리가 보통 베이커리에서 파는 사이즈보다는 살짝 짧은 사이즈...약 15cm???
계란이 유명한 유후인에선 카스테라와 아이스크림이 유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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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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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의 숲- 벌꿀와플이 땡겼으나 의욕상실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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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신지 카토
조카 줄 가방을 열심히 찾았지만
일본은 주로 드는 가방을 많이 쓰는 관계로 등에 매는 배낭스타일은 없었다.
머그컵, 티포트 이쁜 건 역시나 많았으나 들고 갈 생각에 그냥 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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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카토 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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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였음
이 집 저 집 들어가서 찝쩍대면서 한 바퀴 휘저었을텐데...
그래서 일부러 고속버스도 막차 5시로 예매해 놨는데...
11시 도착해서 다 구경하고 나니 3시 정도...
바로 다음에 있는 차를 타고 다시 하카다로....


이번엔 왠지 그냥 말하기도 먹기도 구경하기도 사기도 사진 찍기도 귀찮았던....
멋진 인테리어도 이쁘고 귀여운 잡화도 눈에 들어오지 않던....그런 날
쇼핑본능이 완전 잠잠했었다.
흥미가 없었다.


이 날 찍은 사진을 찬찬히 들여다 보니 참...성의없이 찍은 느낌이...
여행가서 이런 느낌은 첨이라..당황 -.-;;



이젠 더 이상 혼자 여행다니지 말아야겠다.




pentax zxd + *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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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건축가의 작품이랬나.....나름 유명하다던데..
아담한 유후인과 잘 어울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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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역 모습


쪼~~기 끝에 호수가 긴린코호 모습
슬슬  걸어가도 1시간 30밖에 되지 않는 작은 동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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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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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버스정류장 모습


인력거로도 관광가능하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도 얼마 없었고, 인려거 타는 사람도 내려올 때 겨우 한 명봤네.
사진에 살짝 나오신 인력거분 - 윗도리에 가려서 그렇치 전통의상이 살짝 야하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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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나름 중심가로 이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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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로 구름이....


하카다에서 버스타면서 우산잃어버리고
여기오니 비는 부슬부슬

관광안내소에서 물어보니
'愛の傘(아이노카사)'-사랑의 우산 이라고 쓰여진 우산은 마음대로 쓰고 제자리에 돌려 주기만 하면 된다.
그 중에 멀쩡한 걸루..

일본은 비가 매우 잦기 때문에 우산문화도 발달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투명비닐우산을 많이 판다.
가볍게 사 쓰고 잃어버려도 별 상심없기에..

요기에 비하면 도시 언냔들은 기십만원하는 명품우산도 들고 다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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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관광객들보다 국내 관광객 모습이 훨씬 많았다.
그 사이를 비집고 한 장
안개비가 내리는 가운데 호수 모습은 이쁘긴 했으나
새벽에 안개가 낀 모습이 그리도 아름답다는데......그럴려면 여기서 1박하고 새벽에 일어나야한다는 조건이 붙지....흠...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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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린코(金鱗湖)모습


민속품가게들로 아예 조그마한 타운을 만들어 놓았다.
영화 세트장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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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민예촌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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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예촌 모습

가게에서 물건을 사면 족탕온천에서 사용가능 한 수건을 주면 그걸로 이 온천을 이용하면 된다.
딱히 살 것도 없기에
문만 빼꼼이...열고 안을 들여 봤는데..
역시 비 때문인지 아무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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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탕온천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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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미술관 입구



대충 관광객의 입장에서 정리해 본 사진들....
동네가 온천중심에다 작은 편이라 둘러보는 데 그리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지만
아기자기한 샵과 카페가 많아 샵 안에서 구경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삼청동과 인사동을 합쳐 놓아 살짝 외곽 온천지대에 위치해 있는 느낌??








pentax zxd + *24mm
natura classica + auto200
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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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후인 가는 날이구나.

일찍 내려가 아침 먹고 하카다역 교통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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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슈 산큐패스를 끊으면
북부 일정 지역까지 모든 버스가 이용가능하다.
하지만, 후쿠오카 시내버스가 아닌 타 지역으로 가는 고속버스는 산큐패스사이트 (친절하게 한국어사이트 있음)에서 예약하고
터미널 매표소에서 예약한 전화번호- 호텔전화번호나 아무거나 입력해도 된다 - 를 대면 표를 준다.
모 여행사이트에선 한 건당 수수료를 받는 것 같은데....흠.....앉아서 거저 먹는 돈 으로 생각.....
혹시 필요하신 분은 제가 예약해 드릴 테니...문의글 남겨주세요^^

하타다역 3층이 교통센터이다.
1층은 시내버스 타는 곳
3층은 고속버스 타는 곳

각 노선별로 타는 곳 번호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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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 3층 고속버스 매표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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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앞 운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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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승차권 - 아래로 보이는 산큐패스

타는 곳 앞에서 기다리면...정말 딱..문앞에 버스가 온다.
'유후인 고속'이라고 적혀진 버스가 왔고
자리찾아 들어가 앉고..


이 와중에 철퍽거리느라 어제 샀던 나의 분홍 땡땡이 우산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흑
의자 옆에 고이 모셔 두고 그냥 버스를 타 버렸다......칠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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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는 다른 일본의 버스 시스템 중 하나

1. 패스가 없이 그냥 현금 승차하는 사람들은 일단 탈 때 정리권을 뽑는다.
2. 정류소마다 고유 번호가 있고 내릴 때 뽑은 정리권의 번호 아래에 있는 돈을 내고 내리면 된다.
3. 앞에 보이는 운임표는 거리가 멀어질 수록 1번의 돈이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처음 일본 갔을 때 이것때문에 어찌나 헤맸던지..

보통 도쿄, 오사카 등의 대도시- 물론 하카다 포함^^ -의 시내버스는 한국처럼 정액제가 많고, 지방으로 갈수록 이런 정리권시스템의 버스가 많다.

게다가, 고속버스인데도 고속도로 중간중간에 정류장이 있어 승하차가 가능하고

굳이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무정차 고속이 아닌 어디 경유 정도?
대신 특이한 것은 그 도시의 정류장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고속도로 중간에 간이 정류소가 있어 그곳에서 바로 승하차...


어떻게 보면 효율적이긴 한데...첨 봤던 광경이라 신기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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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내부

중간에 텐진교통센타에 들러 다시 한 번 손님들을 태우고

후쿠오카시를 빠져 나와 고속도로로....



pentax zxd + *24mm




Posted by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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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지하상가 모습


호텔에 체크인 후 효탄스시에서 밥 먹고 나니 기운이 쑤욱~~

나의 쇼핑기운을 잠재우지 못하고

텐진지하상가를 휘젓기 시작

하카다역에서 100엔버스나 전철을 타고 '텐진'에 하차

지상으로는 다이마루, 미츠코시, 로프트, 임스 등등의 쇼핑몰과 신텐진 뒷편으로 이와타야 백화점이 있다.
지하로는 몇백미터가 되는 지하 쇼핑세계가 펼쳐진다.

첫날 비가 부슬부슬 와서 지하상가만 돌고 가려했는데.....
나의 쇼핑정신이 피곤한 몸을 이기고 말았다.

지하상가 2바퀴 돌고
미츠코시와 다이마루 훑기만 !! 했다.

왼쪽편으로 초코크로와상으로 유명한 산마르코 카페가 보인다.
온갖 브랜드들도 있지만 개인샵들과 디자이너나 수입품 편집매장이 많다.
넘 이뿐 가방에 나도 모르게
거울 앞에서 매어 보고 가격표를 봤더니
아니나....39,500엔 이었다.
뜨끔해서...넘 이뿐데 비싸다....하고 걍 나와버리고......아직도 눈 앞에 아른거리긴 하지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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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지하상가 모습


내츄럴 키친에서 소소하게 4개 질러주시고
100엔샵 보다는 주방용품이나 인테리어용품이 많고 쬐끔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
몸만 괜찮았으면 몇개 더 샀을 텐데 들고 다니기 싫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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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끝 쪽에 위치하고 있는 내츄럴 키친

텐진버스센터와 연결되어 있는 미츠코시백화점
사이즈가 대단하다.
'ㄷ'자를 엎어 놓은 듯 한 모양인데
양 쪽에 건물이 있고 중앙 3층에 교통센터가 있고..

길치인 나에겐 너무 힘들었다....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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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버스센터와 연결되어 있는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 빵집에서 맛나게 생긴 넘으로다 한입 먹고 - 급하게 먹느라고 사진 생략^^
빵집 간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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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코시나 다이마루 지하 식품코너의 빵집 중 하나



이렇게 해서 하루가 후딱 지나갔다.
집에 오는 길엔 그냥 들어가기 심심하여 일본만 오면 늘 그렇듯이 편의점 순례

나의 사랑하는 에비수와 출출한 속을 달래 줄 미니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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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유후인 가려면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얼굴 완전 찐빵되겠네.....라며....잠자리에~~~~~



pentax zxd + *24
natura classica + aut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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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 짧은 일정으로 가는 분이라면
관광
쇼핑


한가지만 하다 오는게 나을 듯 하다.

후쿠오카 도시에서만 보면 꼭 가봐야 하는 관광지는 손꼽을 만큼 적고- 도쿄나 오사카에 비해서 -
대신 1~2시간 거리에 있는 큐슈현엔 볼거리가 많으니
일정짜는데 유의해야 할듯.
대신 쇼핑몰이 한군데 모여 있어 쇼핑하기는 참 좋다.


그래서 부산에서 쇼핑하러 배타고 가는 분들이 많은 듯

나도 하카다-유후인 편도2,400엔이니  유후인만 아니었음 60,000원짜리 산큐패스까지 필요없이 그냥 100엔버스 루트 안에서 다니는 게 훨씬 경제적이었을 듯...




Posted by 카라



이번에 2박 한 하카다역 바로 앞의 클리오코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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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에 찍은 클리오코트 전경



이미 한국의 일본상품 취급하는 거의 모든 여행사에서는 이 호텔을 팔고 있고, 호텔팩이나 패키지여행에도 빠지지 않는다.

하타다역 바로 앞이라는 훌륭한 위치와 먹을만한 조식, 한국어 능통 스텝분도 있다는데 - 난 못 봤고 - 가격대비 깔끔한 객실로 많은 여행객들이 선호한다.

나도 처음엔 다른 관광호텔팩이었다가 추가요금 지불하고 이 호텔로 바꾸었다.
옆의 동기가 괜찮다고 하는 팔랑귀도 한 몫하고...

예전엔 잠만 자면 되는데.....했지만
이젠 숙소도 여행의 한 부분이기에 - 피로를 잘 풀어야 여행이 더 즐거워 지는 진리와 이노무 한 예민함 때문에......- 경비 중의 큰 부분이 해당된다.  몸이 고급스러워 진건지 나이가 들어서인지......쩝

도착이 생각보다 일찍이었으나 얼리 체크인이 가능해서 고마웠고
미리 주문해 둔 택배가 이뿌게 내 방에 모셔져 있어서 더 고마웠다.

하지만.....

12시쯤 자려고 누웠는데...옆방에서 한국언니야들의 대화(?)에 잠 못들고....한 예민 좀 떨어주시고
1시간 정도 참다가 프런트로......넘 시끄러워요......ㅠㅠ
한 5분있으니 관계자 오는 소리에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그러나 잠 들고

분명히 내 방을 맨 가장자리였는데 중간에 끼인 방이었음....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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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서 바라 본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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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본 호텔의 싱글침대보다 한뼘은 큰 싱글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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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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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욕실


아침에 실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이 광장의 택시를 타는 순서~~

가장 첫 줄에서 한 대씩 앞으로 가 손님을 태우고 나가면
뒤쪽에 대기하던 택시들이 빠진 순서대로 또 그 칸을 채우게 된다.

쉽게 설명하자면....'화장실 한줄 서기'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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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에서 바라 본 하카다역 광장


혼자인 손님을 위한 1인 테이블...것두 창밖으로 향해 있는...

3층 카페는 통유리스타일이라 밝고 화사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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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카페 반쪽 전경



오믈렛은 치즈, 플레인 음..한가지 더 있었는데 세상에 일주일도 안 됐는데 기억이 안 나는구나....이런 일이

샐러드 종류는 부실했지만...
원래 아침을 안 먹는 나라 이 정도만 해도 충분했다.


시내에 맛난 게 널려 있기에...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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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플레인 오믈렛에 아무런 소스없이 먹다 플레인 요구르트를 얹어 먹었더니
느끼~~한 것이 내 입에 맞네...ㅎㅎ

앞에서 오믈렛 만드는 모습을 직접 봤는데 음......역시 은근히 만들기 어렵다니까....
바로 만들어 먹는 따뜻하고 폭신한 오믈렛....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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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오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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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오믈렛 + 플레인 요구르트






pentax zxd + *24mm





Posted by 카라



심한 배멀미로 완전 배가 등가죽에 붙어 있는데
딱히 생각나는 건 없고, 밥과 단백질을 먹고 기운을 차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명성이 자자한 효탄스시로 고고~~

하카타역에서 텐진가는 버스는 겁나 많으니 아무거나 타고 - 100엔 버스(버스 머리 부분에 행선지와 같이 100엔이라고 크게 쓰여있다. 일정 구간 안에서는 무조건 100엔)구간이기에 100엔 버스를 타도 되고 산큐패스 소지자는 아무 버스나 타고 패스를 운전기사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텐진도 후쿠오카 시내라 버스정류장이 여러 군데지만, 텐진쿄통센터 - 텐진터미널 - 지하로 가면 된다.

지하 음식점 중 하나 효탄스시
회전초밥집이지만 가격대비 높은 품질로 현지인에게도 인기 많은 듯...

고픈 배를 잡고 40분 기다렸다. 그나마 혼자라 더 빨리 들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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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교통센터 지하 - 효탄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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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



가장 좋아하는 초밥 중의 하나인 아마에비
한국에서는 찐새우는 자주 먹을 수 있는데 이 단새우는 먹기 힘들어.........

원래 2개가 나오는데 사진 찍을 새도 없이 내 입에 들어가 버렸다........오물거리면서 한장^^
아쉬워서 마지막에 한 접시 더 먹었구나....아웅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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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새우스시 - 아마에비 430엔


흰 기름이 맛나 보여 먹은 초밥 - 뭐...맛있게 먹었으니 이름은 몰라도 되지 않을까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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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 보여 집은 - 이름모름 290엔


참치중뱃살초밥
기름기가 제법 있어 고소한 맛과 두툼하니 씹는 맛까지......
꼬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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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중뱃살 - 츄토로 380엔


계란말이 - 만들기가 은근히 까다로운 초밥 중의 하나
베이커리의 팥빵이나 카스테라와 비교할 수 있을까나...

초밥집 기본 초밥 중의 하나로 이거 잘 하는 집은 왠만한 건 다 맛있다.
이 집도 너무 달지 않고 촉촉하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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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 130엔 요고 잘하는 집이 진정인데...


이걸 또 안 먹을 순 없잖아...
장어구이초밥

기름이 자르르 흐르는 게 달짝지근한 소스와 함께........아.....침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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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 - 야끼아나고 380엔


초밥엔 역시 생맥주가 딱 인데...이노무 속이 속인지라.......으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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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스시테이블 - 녹차 마시는 방법이 그림으로 설명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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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코시 백화점 뒷편의 효탄스시



속이 뒤집어져 많이 안 들어갈 줄 알았는데
역시나 허기에 장사 없다고 맛나게 잘 먹었다.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6접시 먹고도 2000엔 정도........


위치 - 텐진버스터미널 지하식당가 내

pentax zxd + *24mm





Posted by 카라



밤 늦게까지 친구들과 떠들다.....07시 부산항 도착

음....시골 대합실 분위기다..........지은 지 연식이 오래 되어서 그런가....
25년 부산 살았어도 여긴 처음

단체로 여행가시는 아줌마 부대들, 친구야들끼리 놀러가는 사람들, 가족 여행객들....

음...혼자는 나 뿐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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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국제터미널 2층 대합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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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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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에서 나눠 준 여행안내서 - 무겁더만


부산에선 최고를 자랑하는 부산은행 -  길 가다 보면 정말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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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넘 올랐어....ㅠㅠ


이 때만 해도 아~무 생각없이 좋기만 했다. 떠나거든..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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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승선권


의자도 편하고 영화도 틀어 주고 
3시간이면 부산-서울 KTX 타고 가는 시간이니 별 걱정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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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1층 전경


배가 항구를 벗어나면서 선내 방송이 나온다.

- 오늘은 파도가 약간 높은 편이며 선체가 흔들릴 수 있으니, 손님 여러분....어쩌고 저쩌고.....
처음 2번...그렇다 딱 2번은 재밌었다. 바이킹 타는 기분

하지만,   난 바이킹 좋아하지 않는다. 무섭기도 무섭지만 쏠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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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바라 본 부산항 - 저 멀리 용두산타워가 보이고

날 살려 준 봉투.....흑 몇 장을 썼는지 셀 수도 없다.
다행히 3자리 중에 혼자 앉아 있어 옆사람 신경 쓰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었다.

이 사진은 뭔 정신으로 찍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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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땅에 발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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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FUK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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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항 국제터미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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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가면서 한 컷



버스타고 15분인가 갔다...하카다역에 도착했고
역을 질러 반대쪽 출입구(築口  치구시구치) - 친절하게 한국어로도 쓰여져 있다- 를 나가자 마자 클리오 코트 호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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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코트 호텔 전경






PENTAX ZXD + *24mm






Posted by 카라